친구차는 1년정도된 K5신형이구요
여친차는 이제 한달도 안된 아반테AD인데
친구차 통풍시트는 3단에 놔도 틀은건지 안튼건지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제가 점검좀 받아보랬네요ㅋ너무 안시원하다고ㅋ
여친차는 확실히 시원한감이 느껴지구요
차이가 너무 확연해서,,;;
현대기아차 부품공유가 많을거 같은데, 부품이 개선이 된건지 서로 다른 부품을 쓰는건지..
비교대상이 두대뿐이라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혹시 알고계신분 있나해서요 ㅋ
정작 제차는 통풍시트없다는건 안비밀
그리고 에어컨 틀었을 때도 에어컨 강도에 따라 통풍시트 강도도 좀 다르게 느껴짐
두 차모두 한여름 더울때라 온도도 낮게 설정하고 바람세기도 중간정로 틀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땀차지 말라고 있는겨
땀 참 안참?
여친차는 땀도 안차고 시원한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살짝 궁디에 땀안찰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에어컨 발쪽으로 틀면 쫌더 시원해지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