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우회전 해야 한다고 하면 어디 쯤에서 하라는 건지 애매 할 때가 너무 많고
좌회전 해야 한다면 언제쯤 차선을 바꿔야 하는지.. 너무 빨리 바꾸면 100m 지점에서 좌회전 해야 할 것을 50m 지점에서 해버리고
조금 느리게 바꾸면 끼어들 틈을 못 찾던가 하는 일이 발생이 되네요..
예를 들어 우회전 해야 한다고 하면 어디 쯤에서 하라는 건지 애매 할 때가 너무 많고
좌회전 해야 한다면 언제쯤 차선을 바꿔야 하는지.. 너무 빨리 바꾸면 100m 지점에서 좌회전 해야 할 것을 50m 지점에서 해버리고
조금 느리게 바꾸면 끼어들 틈을 못 찾던가 하는 일이 발생이 되네요..
힘들고 말고..
블랙박스 - 주행, 주차 기록 녹화하는거
왠지 설명을 해드려야 할거 같은..
네비에서 바로 앞에 근접해있는 사거리, 다음 사거리 등을 보시면 여기에서 좌회전해야겠다, 우회전해야겠다 정도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50미터, 100미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시죠?
저도 가끔 그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