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으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의병전역한 래퍼 스윙스(30·문지훈)가 유료 랩 수강생을 모집해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최근 홈페이지에 '2016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이라는 공고문을 게재했다.
주1회 1시간 씩, 4회에 1인당 30만원이다. 그룹 당 최대 7명으로 진행한다. 그룹은 총 12개다. 수강 신청이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스윙스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해 9월12일 SNS에 "지난 9월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습니다"는 것이다.
스윙스지 뭔지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지 왜 뒷구녕으로 돈을 벌라하냐 그리고 우리나라 수많은 남자 가수들이
군대가지고 장나치다가 쫄망한거 못봤냐..........근데 어려서부터 정신병있는데 방송할동은 어찌했냐?
랩퍼라고 씨부리는 놈들 별의별거 가지고 서로 디스하고 지랄하더만
군대가지고는 디스 안하네요 지들끼리 암묵적인 금지어인가?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을 차버린 아주 멍청한 케이스.
스타로 따지자면 마주작과 같은?
랩안할땐 벤츠타고 정신이 많이아픈아이들
무조건안좋다고 까는것보단 전후사정들어보는게...
지 아킬레스건을 지가 만들었네 ㅋ 디스곡하나 만들어줘라 정신질환자를위해 ㅋ
몰래 돈번거은 몽
대놓고 돈버는거는 문
스윙스 뭐가잘났지?
다시 입대하라고 전해라
미쳤군...
대체 정신 질환 있는것들이 사람들 많이 보고 있는 무대나 카메라 앞에는 어떻게 서는거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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