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직접 개입은 없어도... 물자 공급을 책임 지는 한....
솔찍히 유럽에덜 식민지 털어서 제어 놓은 자금들이 굴러 가고 있는 한....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찍어서 납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결국 어디진영 공장들이 수준높게 물량을 쭉쭉 뽑아 낼수가 있냐는 것인데....
결국 머니...와 생산 능력 문제 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무서워 하는게 딴 것이 아니라 이 생산 능력 입니다.
미국과 중국을 빼더라도... 아직 까진 친 나토 진영쪽이 자금력도 그렇고 생산 능력도 그렇고 한 수 위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글엔 간과하는게 국방력과 전투력 혼동한다는거에요. 국방력은 전체 전력을 플러스하지만
한군데 전투에 집중할 전력은 별개입니다. 전투에 집중력과 병참을 따진다면 나토가 우위입니다.
프랑스 영국을 무시하지 마세요. 지금도 어디서 용병이나 파병으로 실전을 치르는 나라입니다.
30개국입니다. 나토는 러시아 1개국이 감당할수 있는 단체가 아닙니다.
30개국에 생산력을 생각하면~
매번 쓴맛을 본 옛 건달 폴란드나 여전히 유지중이지 다른 주요국가들은 홀라당 다 털어 먹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져
결국 양산 및 보급능력을 얼마나 유지 가능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지구력 싸움....
나토가 우위로 보임...
옛날 나토가 아닙니다.
완전 비무장이나 다를바 없는 상탭니다.
유럽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남부의 알프스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평지나 다름 없어서 러시아의 압도적인 기갑전력을 막기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영+불+독 보유 전차전력이 1000대도 안되는 수준이고 공군전력도 러시아대비 70%쯤 될까요?
아프간은 산악지형이라 미군의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생존이 가능했지 유럽의 평원지역에서 붙었다면 장비빨을 이길 재간이 없다고 봅니다.
미국도 이를 잘 알기에 독일에 3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독일 주둔 미군마저 없다면 프랑스와 독일은 6개월을 버티기 어려울겁니다.
솔찍히 유럽에덜 식민지 털어서 제어 놓은 자금들이 굴러 가고 있는 한....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찍어서 납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결국 어디진영 공장들이 수준높게 물량을 쭉쭉 뽑아 낼수가 있냐는 것인데....
결국 머니...와 생산 능력 문제 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무서워 하는게 딴 것이 아니라 이 생산 능력 입니다.
미국과 중국을 빼더라도... 아직 까진 친 나토 진영쪽이 자금력도 그렇고 생산 능력도 그렇고 한 수 위라 봅니다.
트럼프 정부때 나토 회원국들이 미군만 믿고 정부예산중 군사비지출을 줄이자
트럼프가 대놓고 나토 탈퇴라는 강경발언까지 한적 있습니다.
러시아가 미치지 않고서야 유럽연합과 전면전을 시도하진 않겠지만
현재 나토의 전력 50%인 미군이 빠진다면 단일화된 지휘체계를 가진 러시아와 자국방어도 간당간당한 영국,프랑스,독일 어느국가도 주력부대를 러시아와의 전선에 투입할 여력이 없습니다.
러시아의 기갑전력을 억지할려면 공군력이라도 우세해야 하는데
영,프,독 3국의 공군전력조차 러시아를 압도하지 못합니다.
공격이 방어보다 3배이상의 전력이 우세할때 승리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이는 지형적인 잇점이 있을때 얘기이고 평지가 대부분인 유럽전선은 집중된 기갑세력과 공중전력으로 단숨에 제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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