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표면적인 것만 보고 '원룸' 사니까 '수입차' 탈 능력이 되냐의 말 자체가 어불성설.
뭐, 이런 경우도 있겠죠...
쥐뿔도 없는 된장녀가 알바 뛰어 겨우겨우 모은 돈 명품에 올인하는 것처럼 그런 된장남도 있기 마련...
근데,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 욕할게 되나요??
빚을 낸 것도 아니고 자기가 노력해서 모은 돈으로 명품을 사던, 명차를 사던 무슨 상관인가요...
제 분수 모르고 대출에 현금서비스에 사채까지 끌어다가 지가 갑부마냥 즐기고 살다가
나중에 감당못해 개인면책, 개인파산 이런걸로 채권자에게 피해 입히는 년놈들보단 훨씬 낫지요~
100세 인생이라고 젊을 때 아끼고 모아서, 노후 준비 좀 하라는 의견도 분명 지당하신 말씀이신데,
백날 얘기해봐야 들어먹힐 사람에게만 통할 뿐...
그냥 내 인생이나 신경쓰고 제대로 준비해서 노후에 잘 살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요? ㅎㅎ
님 말이 맞음
미혼인데 큰집 뭐하러필요???
미혼일 때 즐기십시오~ ^^
제네시스 타는 사람은 폰을 싸게 사면 안되는거야?ㅋㅋ 내가 싼 폰 사겠다는데...왠 십선비질인지 모르겠네?ㅋㅋ
내 작성글 검색해서 고의로 댓글 단거야?ㅋㅋ
내가 너한테 뭔 잘 못 했어? 완전 웃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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