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관련 글들이 올라오고 그 아래엔 어김없이 붙는 된장녀 비하 발언들..
근데요.. 그렇게 하면 속 시원합니까?
그런다고 된장녀들이 바뀌나요? 안바뀌지요?
한국의 그 문화가 바뀌나요? 안바뀌지요?
그냥.. 신경쓰지 말고 삽시다
그런 된장녀들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자기 가족 / 자기 애인 기타 등등.. 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행복해집시다
스트레스 받아봐야... 결국 ... 그 싫다는 여성부 / 된장녀 들의 농간에
놀아나는거 밖에 안됩니다.
안그래도 억울한데... 열받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된장녀말고 정상적인 여자도 많습니다.
된장녀 말고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서 사귀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럼 되는겁니다.
아..결혼 안해도 무방하겠지요 ㅎ
갠적으로.. 아예 된장녀관련 글들이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