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아침 잠시 주차장 다녀오니 정말 졸롸뤼~! 덥습니다...
1994년말경... 저녁 10시경
충무로 사거리에서 죄회전중...
나의 그당시 애마 프라이드...바퀴가 빠짐...
차에내려 아래를 본즉
아예 바퀴부분이 전체가 부러지면서 빠진엽기적인 상황....ㅡ,.ㅡ;;
저속에서였길 망정이지..
중고속이라면...아마...안습..
바닥엔 훌러나온 브레이크오일로 흥건히...
더운여름 보루사다가 도로에 흐른 오일딱느라
피땀좀 흘린 땀나는 추억이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