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들 하죠?
현대가 이 꼴 날듯하네요.
국내기업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현대는 그걸 원치 않는 것 같아요
조금 지나면 그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다보니까 신뢰라는 소중한 것을 잃는 듯합니다.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현대에 유독 화살이 집중하는 것은 우리 기업이니까 더 신뢰했고
그 신뢰에 배신감이 느껴져서 그런듯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거지만 신뢰라는 것은 되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현대는 양심을 회복해서 잃어버런 신뢰를 되찾아 당당한 1등 기업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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