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말이 있다.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 라는 말이다.
하지만 인정해야한다.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던 생존활동을 하던 전쟁을 수행하던 인간의 능력을 구분짓는다면
육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으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정신적 능력이야 동일하게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육체적 능력은 아무리 동등하게 봐도
동등하게 보이지 않는다.
모든 스포츠 기록경기에 남/녀 기록이 따로 있고, 여성의 기록이 열등하고, 전쟁도 남자가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발명과 혁명 등 인간이 지금의 단계에까지 발전하게 한 노력도
남자가 압도적인데..............,
대관절 무슨 근거로 남/여 평등이라는건지???????
남/여 평등은 주어진 특수한 역할에서 평등한것이지, 절대 동일한 업무에서 평등을 요구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남성이 주도적으로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여성부나 아버지가 힘들게 번 돈으로 사치하는 된장녀나
남편이 벌어서 사준 차로 욕먹고 다니는 김여사들을 볼 때....,
지금 이나라 여성들에게 주어진 모든 권리는 너무 과분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성욕해소와 출산이라는 역할을 제외한다면 여자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잭니콜슨이 주연한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라는 영화의 대사가 생각난다.
"남자에게서 이성과 책임감을 빼내면 여자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