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미친놈이 목사가 되었다는 현실이 싫어집니다
어떻게 이런 놈이 아직도 살아서 목사가 된다는게
대한민국 현실이군요....!
갈기 갈기 찢어도 시원찮을 미친새끼가 목사라....!!!
저 그래도 하느님은 믿지 않지만 싫어 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부터 기독에 대해 저주할랍니다...,
뭐 같은 세상입니다 그려
저도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세대이지만 이근안에 대해선 그렇게 단순하게만 알고 있엇어요 얼마전에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남영동 1985에 대한 영화가 나오길래 함 시청햇더니 이건 사람으로서 할수없는 짓거릴 하고 있더라구요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서 더 이상 볼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악랄하게 사람을 고문할수 있는지 가장 화가 나는건 저런 놈이 목사로 회개한다는 거에 대해 넘 열이 받더라구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악랄하게 사람을 고문할수 있는지 가장 화가 나는건 저런 놈이 목사로 회개한다는 거에 대해 넘 열이 받더라구요
구도자로서의 종교인도 아닌..간판이 필요한것 뿐..말은 서세원이도 목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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