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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정글피쉬 12.01.09 14:16 답글 신고
    못받지 않을까요? 요즘에도 외상을 주시는군요. 동생분이 착하시네요.
  • 레벨 중사 2 뷁뮛5 12.01.09 14:24 답글 신고
    솔직히 저같으면 주소랑 알면........ 집불난다든지....... 100만원 그이상치 자동차......

    때려부숩니다.

    물론.....몰래. 해야겠지요.

    대처방안: 너 고소!!!!!!!!!
  • 레벨 중사 1 엉클비 12.01.09 14:32 답글 신고
    지금 경찰에 고소 할라고 하는데 이거 고소 성립되나요? 아님 집으로 찾아 가는게

    빠를까요?
  • 레벨 원사 1 가루지기 12.01.09 16:11 답글 신고
    이런걸로 고소하면 짜발시키들 존나 짜증냄...

    이거 말고도 할일 많은데 여기가 너네들 외상값 받아주는데냐면서....

    20년전 일이네요....
  • 레벨 하사 1 qkdrk1982 12.01.09 14:51 답글 신고
    받아야죠... 꼭 받으시길... 먹을땐.언제고.. 먹고나선 못준다니...ㅡㅡ ..못된 사람...
  • 레벨 소위 2호봉 경북니카 12.01.09 15:09 답글 신고
    무단취식..이런걸로 신고가맘편하조.
  • 레벨 원사 3 내눈엔코란도 12.01.09 15:26 답글 신고
    가게 cctv라도 있으면 그사람 먹은거 증거물로 해서 안되나....요???

    잘 몰라서 ㅜㅜ
  • 레벨 병장 왠루니 12.01.09 16:07 답글 신고
    민사족으로 알아보세요 곡 해결 될겁니다
  • 레벨 원사 1 가루지기 12.01.09 16:15 답글 신고
    본인 경험담으로 얘기하자면



    돈 1~2백 가지고 경찰서에 고소장 내밀면 접수할때 쿠사리 먹고, 그래도 일단 접수시키면 경찰서에서 일은 진행시키는데 경찰 출석해서 그놈시키가 며칠날 주겠다고 진술하면 그걸로 땡입니다.... 그놈은 걍 벌금 수만원 물고 그걸로 입 딱슴다...



    그래서 민사에 의존하거나 아님 채권전문 해결사한테 전액 던져주고 버릇좀 고쳐달라고 부탁하는게 낫슴다...
  • 레벨 소위 1 양끼가리 12.01.09 16:34 답글 신고
    금융권 채권 추심이 아니라.. 얼마든지 불법추심 가능하구요..

    밤, 낮으로 찾아가서 괴롭히시는 방법외엔 읍습니다.

    채권해결사들이 100만원 가지고 누가 움직이나요??

    채무관계 서류입증된거 아니면 채권해결사들도 꺼립니다.

    100만원 그냥 동네 양아치한테 야.. 너 받아서 술값해라.. 쥑이던 말던 니알아서 하고..

    요거시 더 빠를 듯 합니다.
  • 레벨 중령 1 소령 12.01.09 16:38 답글 신고
    막상 죽여놓고 누가 시켰어 그러면 술집주인이요...돈받고 죽이라고 했어요

    이러면 골때립니다.
  • 레벨 상병 와엡수동 12.01.09 17:05 답글 신고
    외상한 늠이 한번이라도 돈 지불한 적 있으면 경찰에서 접수조차 안받아주고요.

    민사뿐이 없는데 백만원이라면 포기하심이 정신건강에...
    아님 차 수리비 백정도 나오게끔 망가뜨리세요...;;;
  • 레벨 간호사 입이거친i 12.01.09 17:13 답글 신고
    그사람 회사 찾아가서 진상좀 떨어주세요...
    쪽팔려서라두 주지싶은데....얼굴에 먹칠좀해주세요~~

    요즘두 외상으로 묵는 사람이있네요... 외상을 주는 사람도 대박~~~
    고소해봤자.... 그냥 줄때까지 계속 진장좀 부려주세요 ㅎㅎㅎ
  • 레벨 중사 3 사랑듬뿍 12.01.09 17:54 답글 신고
    소액청구소송 하면됩니다.
    방법도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알아보세요~^^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2.01.09 18:39 답글 신고
    위에 답 나왔네요^^

    무전취식으로 신고 가능하지만 주겠다는 구두 약속을 하면 약식으로 벌금만 물고 나머지는 안낼 가능성이 크고요...

    소액청구로 법무사 통해서 지급명령 신청하시면 어느정도 골치는 아파도 받으실수는 있을듯합니다^^ 단 이때는 소명자료 충분히 준비하셔야하기에 미리 미리 내용증명 보내세요^^

    확실한건 위 방법이지만...그 사람 직장이나 집을 알 경우에는 위에 입이거친아이님 말씀대로 동네 우사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에겐 그게 좋아요~ㅎㅎ
  • 레벨 중장 classicostile 12.01.09 19:52 답글 신고
    각지역 알아보시면 나라에서 법률자문 해주는곳 있습니다. 거기 사이트에 내용 적고 올려 놓으면 상담받으러 언제 오라고 합니다 그때 다 알려주니 이용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엉클비 12.01.09 20:02 답글 신고
    윗 여러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

    집주소도 맞고 해서 새벽에 찾아가서 줄떄까지 개 진상 떤다네요 ..

    나이 40에 부모는 무서워하는군요 .. 부모님 계신다고 오면 안된다고 한다네요 ㅋㅋ

    참 나이묵고 왜그러지 ... 에효...
  • 레벨 원사 1 개들이돌아다닙니다 12.01.10 03:52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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