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부산발 행신행 ktx 7시45분열차 4호칸이였슴다.
제가 4열이였구. 윤아는 8열쯤??
앞옆으로 둘러싸여있었지만 환한 빛은 어쩔수 없네요.
매니저 코디등. 관계자를이 싸고 있네요 ㅋㅋㅋ
와이프가 먼저 발견한 관계로. 좋아하는 티는 낼수 없었슴다.
그저 뭐 윤아가 별거인가. 라는 맘에도 없는 말만 내뱉었을뿐. ㅡㅡ;;
와이프 무서워 인증샷도 못찍었지만.
소녀시대 윤아는. 참. 이뻣슴다. 한번 힐끔 거리고. 전 광명에서 내릴수 밖에 없었슴다. 끝까지 가고 싶었지만 흠.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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