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회원여러분 저는 이제 결혼하여 지방에 작은군에 살고 있는데요 살림집의로 신축아파트를 구입하여 살고있습니다 부푼꿈을안고 입주했죠 그러나 문제는 윗층에 입주한 가족인데요 6살 4살 남자아이가있더군요 밤낯을 가리지않고 쉬지안고 뛰어대길래 조심스레 올라가 말을했는데요 첨엔 죄송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혀 달라진게없더군요 몇일후 다시올라가 말을했더니 이제부터 본색을 보이더군요 여자가 눈뒤집어까고 달라듭니다 상식이전혀 통하지않은말투 일관적인 거짓말 배려없는말투 그뒤로도 2번올라갔는데 어쩔수없으니까 알아서하랍니다 정말 생긴게꼭 발바리처럼 생겼는데 정말 생긴데로 놉니다 회사 생활보다 집에있는게더 괴롭고 힘이드내요 회원여러분 적절한 해결책을 가르켜주세요 정말 몸과마음이 너무황패해져갑니다 와이프도 임신6개월채인데요 너무힘들어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에살고계시는 모든분들 조금식만 아래층배려하며 살아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좋은한주 되세요~~(사진은 세부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
벽뚫어서 몰래카메라라도 설치할라고 그러나... 허구헌날 드릴 뚫는소리가
끊이질않아요 ㅋ 내꺼 보고싶나 ㅋ
층간소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전원주 택뿐인겨~
밤낮으로 뛰어대면 진짜 신경이 있는데로 날카로워져서 금방이라도 칼찾아서
뛰어올라가고 싶은마음이 굴뚝이라는...
우리 윗집살던 년놈들은 개갈굼을 줬더니 결국 지들발로 이사 가더군요.
그거 끊임없이 개갈구는 수밖엔 없습니다. 애들도 없는 집에서 다큰 부부둘이서
어찌나 개날뛰고 술쳐먹고 개깽판을 놓던지 그때 스트레스 하도 받아서 생명단축
1년은 됐을듯 샹것들 지금은 또 어디로 이사가서 개 깽판칠지...칼맞지만 말아라 ㅋㅋ
인터폰으로 밤 11시반이 넘었는데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했더니 개지랄 하길래 올라가서 다 나오라고 문 발로 차면서 쌩지랄을 떨었더니 얼마 안있다가 이사가더군요... 경찰도 불러서 확인도 시키고 확인한 경찰이 올라가서 주의도 주고 했는데도 달라진게 없더만 한번 난리 치니깐 달라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뒤에 후배들 중에 떡대들 있으면 한두명
그런 성격을 십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제일 좋겠죠.아이들 연령대와 성별을 고려 하셔서 좋아할 만한 슬리퍼를 사다 주시면서 지난번엔 미안했다고 좋게 지내보자면서 별건 아니지만 아이들 주라고 슬리퍼를 슬며시 내밀어 보세요. 그런 상황에 욕은 못 하겠죠! 자기딴엔 흥!~ 미안은 했나보군!! 이렇게 생각했다가도 돌아서고 나면 뭔가 찜찜하게 졌다는 기분이 들겁니다. 그리곤 느끼는게 있겠죠! 아울러
뭐 그래도 말이 안 통한다면.. 집음마이크 성능 괜찮은 놈을 천정에 부착해서 그쪽이 뛰는 소리를 앰프를 통해서 우퍼스피커로 위층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겁니다.
애들이 뛸때마다 그집 창문이 흔들리도록요. 그럼 조용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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