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키우시죠 ? ㅋ 저건 가정교육하고 상관없어요 애들 사춘기 오거나 그러면 다 저럽니다.
뭐 저럴때마다 두들겨 팹니까? ㅋㅋ
애들마다 성격이 다다르고 그래요 살가운 애들은 살갑고 어렸을때 애교부리다가 사춘기 되면서 부모하고 대화 끊는애들도 많고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대부분 애들이 다 저런듯 하네요 가족보다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족여행보단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하니깐요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 아이들 크고 나면 지금 이 여행의 기억이 좋은 추억과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남을 겁니다. 지금이야 딱 그럴 나이에요. 절대 아깝지 않은 시간과 비용입니다. 아이들 반응에 대한 기대(?)를 접어두시고 그냥 추억 만들기 한다는 생각으로 다녀 오세요
자녀 없이 부부만 사는 사람이지만, 만일 내아이들이라면 저는 이렇게 할 듯 합니다.
가고 싶은 지역 설정. 하고픈 일들. 먹고싶은 음식 등등 이벤트성 꼭 해야할 사항 포함
여행계획을 내가 짠것과 아이들이 짠것을 비교해서
만일 아이들의 계획이 더 가성비 좋고 내용도 알차게 계획을 짜왔다면 그 남는 차액을 보너스로 아이들에게 미리 주고 출발.
여행코스나 꼭 먹거나 해야할 일들은 담담하게 하는 거죠.
큰 기쁨이 다가오지 않음은 이미 벌써 여행 출발전에 나나 애들이나 알고 있었을텐니까.
인생은 버라이어트 하거나 드라마틱 하지 않아요.
여행 당시에는 잘 모르겠지만, 잔잔한 부모와의 여행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요.
저는 2년전 중3 아들과 둘이서 일본여행 다녀왔었는데, 엄청 좋아했었네요.
신기하게도 쿄토의 한적한 일본 주택가가 좋았다고 하고, 일본의 오래된 게임매장도 즐거워했었죠. 아들에게 계속 어떤곳을 가보고싶냐고 물어보며 최대한 아들 취향에 맞춰서 돌아다녔는데 그게 신기하게 저도 가려고 했던 곳이라 더 재밌게 돌아다녔습니다
작년 말에는 가족 다같이 다녀왔는데,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그전처럼 즐거워하지는 않았으나 좋았다고 하더군요. 애들 맞춰주기가 쉽지는 않으나 가기 전부터 애들 취향에 맞게 여행계획을 짠다면 나름 대화도 할수 있도 여행도 즐거워집니다.
그냥 부부 둘이서 놀러가고 돈 얼마주고 사먹고 싶은거 사먹고 피씨방 가서 놀고 집이나 지키고 있게 하는게 서로 편합니다.
그 나이대는 어디를 가도 말 안듣습니다.
저도 몇년전 중1,2 아들딸 데리고 캐나다 2주일 여름휴가로 갔다 왔는데 저랑 와이프만 신났고 애들은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거 같네요.
애들한테 그때 찍은 사진 보면서 어디쯤일까라고
물어보면 아무 기억도 안난다고 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극사춘기 자녀는 왕복 1시간이상 가면안됨
따라가기만해도. 감사한거
어디 가고 싶은지
또 뭘 먹고 싶은지
의견 교환이 필요해요
내가 왜 같이 가야하나며 이지랄
내속은 부글부글
고딩 이후론 부부만 여행감
저 상황이 저걸 그냥 둔다고?
저런걸 방치하니까 애들이 점점 더 호로자식들 되는거지... 지 자식들 강하게 훈육해야하는게 부모의 책임임.
자식들 컨트롤 못하면 징징거리면 안됨.
뭐 저럴때마다 두들겨 팹니까? ㅋㅋ
애들마다 성격이 다다르고 그래요 살가운 애들은 살갑고 어렸을때 애교부리다가 사춘기 되면서 부모하고 대화 끊는애들도 많고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대부분 애들이 다 저런듯 하네요 가족보다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족여행보단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하니깐요
나이 먹을대로 먹은 본인도 이모양으로. 댓글 쓰면서 누구한테 가정교욱을 운운 하시는지?
본인 앞가름이나 잘하세요
결혼 안해본 우리 보배성님 ㅋㅋㅋㅋ
애들 데리고 놀러가서 마음만큼 안따라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들겨 맞으시네 ㅋㅋㅋ
본인 어린 시절도 함 생각해 보시길~
저 정도는 본인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정도는 애교로 받아줘야지, 아무리 빡시게한다 해도...
어디 가고 싶은지
또 뭘 먹고 싶은지
의견 교환이 필요해요
저도 마누라랑 드라이브 갑니다
커피도 먹고 시장가서 순대도 먹고
연애할때 생각나고 좋습니다
"꼭 어디 가야되??" 이럼뉘닷!!
그냥 내버려두고 애들이 먼저 어디 가자하면 댤꼬 가세요!
지들도 그냥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걸 더 좋아라함!!
그냥 속편히 마누라랑 드라이브나 하세요!! ㅎㅎ
저도 요 몇년부터는 와이프랑 둘이 가게되네요
30년 전 이면 96년도 즈음?!
그때 용궁사 가보셨을까요????
(모친 불교) 80년대부터 어무이 손잡고 민락동 옥련선원는 거의 1달에 2,3번은 갔습니다.
97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용궁사 자주 갔습니다. 어머닌 마음아프시고 기도하시러 전 답답한 속때문에 간..
송정 터널 없을 땐 사람이 그나마 조금 많다 정도였다가 송정터널 생기고 난리났죠.
생각보다 사람 매우 많았고
당시 관광으로 오시는 분도 적지 않았지만
제가 어머니랑 댕기던 시절은
관광객 만큼이나 그야말로 불교란 종교목적 으로 가셨던분이 많으셨습니다.
극사춘기 자녀는 왕복 1시간이상 가면안됨
따라가기만해도. 감사한거
국낸 안따라가도 해외는 지가 젤 나서서 챙기던데 ㅎ. 물론 코스를 애들 기준으로 하긴 했지만요
진짜 빡쎄게오면 여행은커녕 눈도 안마주칩니다.
ㅜㅠ
사춘기? 됐고
그냥 싸가지 없는거다
아 좋다 할거야 그치?
다 자기 좋은것만 하고싶은데 되겄냐
그것도 욕심이지
평소에 용돈 좀 주고
얼라 좋아하는거 무시하고 말로 상처 주지나 마라.
함께 살때 잘해줘 금방이여 돌아오지 않아
내가 왜 같이 가야하나며 이지랄
내속은 부글부글
고딩 이후론 부부만 여행감
둘째는 딸
에 한표
여기까지 와서 휴대폰만 쳐다본다고 등짝 때리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왜케사진찍는걸 싫어했는지.. 지금생각해보니 노느라 바쁜놈을 엄마욕심에 사진좀 찍자고 불러서 꼼짝못하게 세워두니 싫어할만했더라구요 ㄱㅋ
학교에는 그렇게 전화질을 쳐 해대는
이유가 뭐냐?
다가올때 멀리하지 말자
고1,고2 딸둘 아빠입니다.
지금 다시 가자 하는데 내가 안감
개근거지소리 듣기싫어서라기보단
어릴때부터 같이 가는 습관...
돈 좀 모아서 가자? 여유있을때 가자?
여유찾다가 세월만 흐르는거같아서
그냥 지금 열심히 감
억지로 따라왔나 싶었음요.
그리고 가족여행 대부분은 부모의 만족이죠
애들이 어릴땐 당연히 뭘해도 좋아 하겠지만
청소년기에 가족여행은 애들이 계획 하지 않으면 부모만족....
별 말없이 즐겨주면 참 속 깊은 애들 ㅎㅎ
가고 싶은 지역 설정. 하고픈 일들. 먹고싶은 음식 등등 이벤트성 꼭 해야할 사항 포함
여행계획을 내가 짠것과 아이들이 짠것을 비교해서
만일 아이들의 계획이 더 가성비 좋고 내용도 알차게 계획을 짜왔다면 그 남는 차액을 보너스로 아이들에게 미리 주고 출발.
여행코스나 꼭 먹거나 해야할 일들은 담담하게 하는 거죠.
큰 기쁨이 다가오지 않음은 이미 벌써 여행 출발전에 나나 애들이나 알고 있었을텐니까.
인생은 버라이어트 하거나 드라마틱 하지 않아요.
여행 당시에는 잘 모르겠지만, 잔잔한 부모와의 여행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요.
저도 애가 어릴때는 다이어트님 처럼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여행가서 애들 위주의 장소와 음식..
클수록 의견차가 참 버라이어티 합니다.
소소한 여행...소소한 가족간의 대화와 웃음만이 최고라 생각하는 저지만
와우~~사춘기 아들을 두면
뒤돌아서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한숨과 주먹이 하루에도 몇번씩 움켜쥐는걸...
그래 오늘도 안아프고 너가 행복하면 됐다 라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게됩니다
저희애덜이 고딩.중딩 아들.딸 있는데요
여행의 큰틀을 저희 부부가 만들고.
세부사항은 애들이 계획했어요.
물론 애들이라 부족한부분이 있지만
같이 풀어나가는 것도 재미예요.ㅎ
선택지를 주고 어디가 좋을지 선택해보라고 하죠
몇개 추려서 그거만하고
맛집 찾아가고 하면 딱히 불만은 안생기더군요....
미리 선호도 조사 필수입니다...
가족여행은 안따라갈려고 함
나도 어릴때 그랬음...
여행이라는게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지만 따지고보면 계속 움직여야 하고
체력적 소모가 큰거임..
맘편이 놔주시고요 지들끼리 놀러 간다면 지원만 하는걸로!ㅋㅋㅋ
무슨 엄마 손잡고 놀고 싶을까?
엄마가 잘못됐네.
다음에는 그냥 가방사세요
따라 댕겨야 맛있는거 얻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 큰 애 대학가고
작은 애는 운동에 전념하느라 수시로 식단하고 체중 관리 땜에
먹기 위해 굳이 따라 다니질 않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스케줄만 맞으면 무조건 여행이든캠핑이든 함께 가는거 좋아해요.
시험대비거나 친구들과 선약있거나 그러면 무척 아쉬워하고요.
4살?... 어릴때부터 월2~3회 이상 함께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정말 아기때부터 알든모르든 어디든 나가는게 중요한듯 합니다.키워보니 여러모로 좋아요.
신기하게도 쿄토의 한적한 일본 주택가가 좋았다고 하고, 일본의 오래된 게임매장도 즐거워했었죠. 아들에게 계속 어떤곳을 가보고싶냐고 물어보며 최대한 아들 취향에 맞춰서 돌아다녔는데 그게 신기하게 저도 가려고 했던 곳이라 더 재밌게 돌아다녔습니다
작년 말에는 가족 다같이 다녀왔는데,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그전처럼 즐거워하지는 않았으나 좋았다고 하더군요. 애들 맞춰주기가 쉽지는 않으나 가기 전부터 애들 취향에 맞게 여행계획을 짠다면 나름 대화도 할수 있도 여행도 즐거워집니다.
아빠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해 내딸♡
그 나이대는 어디를 가도 말 안듣습니다.
저도 몇년전 중1,2 아들딸 데리고 캐나다 2주일 여름휴가로 갔다 왔는데 저랑 와이프만 신났고 애들은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거 같네요.
애들한테 그때 찍은 사진 보면서 어디쯤일까라고
물어보면 아무 기억도 안난다고 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