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양환경관리공단(총무팀-총무업무 및 차량관리)
- 월228만원(식비.교통비 포함)
- 각종수당 별도(ot 및 야근수당/ 상여없음)
- 6개월 파견 계약 후 연장논의(파견직)
- 근무시간 오전9시-오후6시(퇴근은 회사사정에 따라서 유동적)
송파에 있는 해양환경관리공단 총무팀에 파견직으로 합격했습니다.
특이하에 이곳은 6개월마다 예산집행이 이루어진다하여 계약기간도 처음에는 6개월로 했고 추후 계약연장에 대해서 얘기가 나온다 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계약할때 6개월로 계약하고 이후 연장을 하든 종료를 하든....
담당자 말로는 TO가 생겨서 들어간것이니 6개월만 하고 종료하겠냐고..걱정하지 말라고는 하는데..솔직히 걱정되네요...자체계약직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아직 얘기가 된건 없다고 하네요..열심히 하면 될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2. 현대자동차 양재본사(총무팀-총무업무 및 배차실 차량관리)
- 월 227만원(중식제공)
- 각종수당 별도(OT.야근.특근수당.명절상여.생일상여, 휴가비,연말성과금 별도/각종수당 포함시 3500만~4000만)
- 2년 파견직
- 근무시간(오전 7시부터 오후9시까지/오후6시부터 9시까지는 별도수당/수요일은 오후7시퇴근)
- 퇴근시 업무차량 이용
- 면접 합격 후 인성검사 완료했고 최종입사여부는 수요일에 나오는데..인성검사에서 또라이라고 나오지 않는 이상 입사
휴....두개다 파견직이긴합니다...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지금까지 면세점 아웃소싱으로 다니다가 원청과 아웃소싱 회사간에 계약문제 때문에 인원감축으로 인해서...휴식기를 가지다가 언제까지 쉴순 없어서 일을 구하긴 했는데...우선 파견직이긴해도 일을 해야하니 저 두개중에 선택을 해야합니다..
파견직이라 암울한건 저도 압니다...언제까지 쉴 순 없고 그래도 일을 해야하니...
어떤것이 나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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