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형이란 화약의 힘으로 전기코일 사이를 자석을 움직여서 강력한 전자파 펄스를 발생시키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거를 쓰면 전자회로를 태워서 영구적 손상을 일으킴니다
우리도 만들어 놨죠....
북한은 핵보유 국가라서 기냥 핵탄두을 이용하여 높은 고도 대기권에서 터트리기만 하면 되요
2000년도 초반에 러시아 과학자들이 북한에 EMP 설계를 위해 도움 줬다는 이야기 있었으니,
핵폭발에 의한 NEMP 가 아닌 재래식 NNEMP도 있을 가능성이 크죠.
EMP 라는건 통상적으로 고출력 전자기파(HPEM, High Power Electromagnetic)를 통칭하는 용어로써,
핵폭발로 인해 발생되는 핵 EMP(NEMP, Nuclear EMP, 고출력 전자파 발생기에 의한 비핵EMP(NNEMP, Non-Nuclear EMP),그리고 자연계에사 발생 되는LEMP(Lightning EMP)로 분류가 됩니다.
재래식 EMP의 경우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Marx 발전기 방식으로 배터리 와 병렬로 연결 된 케패시터에 저장 된 전기에너지를 스위칭 장비를
통해, 순간적을 직렬로 연결, 순간적으로 압축 된 고전력을 전자기파로 변환 시킵니다.
장점은 배터리 와 케패시터 사용한 충전,방출,충전,방출 이라는 싸이클로 여러번의 EMP를 발생 시킬수
있고, 단점은 무게 와 부피가 쫌 되다 보니 대형항공탄으로써 존재 합니다.
이방식은 미국이 이라크의 방송국을 무력화 시킬때 사용 했으며, 출력파워는 300MW급이고 피해 반경은 300m
로 측정이 되었으며, 10Km 이상 고도에서 투하 3번이상 EMP를 발생 시킵니다.
두번째는 자기장압축(FCG)와 자속압축발전기(MCG) 방식 입니다
두개 모두 폭약의 폭발력을 이용 전자코일을 순간적으로 압축 하여 고출력 전자기파를 발생 시킵니다.
장점은 소형화가 가능하여 유탄크기 부터 대형포탄 그리고 탄도탄용등 다양하게 제조가능 합니다.
한국도 이미 90년대에 EMP 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시작 하여,
90년대 말쯤에 광운대에서 의미있는 첫실험이 성공을 합니다.
2000년대 초반 Marx 타입 개발 테스트 결과 약 100m 반경에 대한 피해효과를 측정 합니다.
EMP 무기 경우 국가전략기술로 지정이 되어, 학술회의,세미나에 언급 되는 자체를 금할 정도로,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항공용 투하 부터 155mm탄, 현무용등으로 다양한 체계에 적용 할수 있을 만큼
개발의 성과 뚜렷해지고 있으며, 최근해 개발 된 EMP의 경우는 1GW을 출력으로 5Km 이내의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킬 만큼의 성과를 보였다 합니다.
그럼 영화나 드라마에서보는거처럼 핵이아니 단순 가방이나 미사일이 상공에서 빵~하는순간 주변 몇Km 전자기기 불릉되는거 봤는데 그런건 말도 안되는건가요?
이거를 쓰면 전자회로를 태워서 영구적 손상을 일으킴니다
우리도 만들어 놨죠....
북한은 핵보유 국가라서 기냥 핵탄두을 이용하여 높은 고도 대기권에서 터트리기만 하면 되요
일단 한반도 상공에 핵 터트리면 석기시대임
가카께서 선제타격하시면 심심해 질것임
핵폭발에 의한 NEMP 가 아닌 재래식 NNEMP도 있을 가능성이 크죠.
EMP 라는건 통상적으로 고출력 전자기파(HPEM, High Power Electromagnetic)를 통칭하는 용어로써,
핵폭발로 인해 발생되는 핵 EMP(NEMP, Nuclear EMP, 고출력 전자파 발생기에 의한 비핵EMP(NNEMP, Non-Nuclear EMP),그리고 자연계에사 발생 되는LEMP(Lightning EMP)로 분류가 됩니다.
재래식 EMP의 경우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Marx 발전기 방식으로 배터리 와 병렬로 연결 된 케패시터에 저장 된 전기에너지를 스위칭 장비를
통해, 순간적을 직렬로 연결, 순간적으로 압축 된 고전력을 전자기파로 변환 시킵니다.
장점은 배터리 와 케패시터 사용한 충전,방출,충전,방출 이라는 싸이클로 여러번의 EMP를 발생 시킬수
있고, 단점은 무게 와 부피가 쫌 되다 보니 대형항공탄으로써 존재 합니다.
이방식은 미국이 이라크의 방송국을 무력화 시킬때 사용 했으며, 출력파워는 300MW급이고 피해 반경은 300m
로 측정이 되었으며, 10Km 이상 고도에서 투하 3번이상 EMP를 발생 시킵니다.
두번째는 자기장압축(FCG)와 자속압축발전기(MCG) 방식 입니다
두개 모두 폭약의 폭발력을 이용 전자코일을 순간적으로 압축 하여 고출력 전자기파를 발생 시킵니다.
장점은 소형화가 가능하여 유탄크기 부터 대형포탄 그리고 탄도탄용등 다양하게 제조가능 합니다.
한국도 이미 90년대에 EMP 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을 시작 하여,
90년대 말쯤에 광운대에서 의미있는 첫실험이 성공을 합니다.
2000년대 초반 Marx 타입 개발 테스트 결과 약 100m 반경에 대한 피해효과를 측정 합니다.
EMP 무기 경우 국가전략기술로 지정이 되어, 학술회의,세미나에 언급 되는 자체를 금할 정도로,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항공용 투하 부터 155mm탄, 현무용등으로 다양한 체계에 적용 할수 있을 만큼
개발의 성과 뚜렷해지고 있으며, 최근해 개발 된 EMP의 경우는 1GW을 출력으로 5Km 이내의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킬 만큼의 성과를 보였다 합니다.
미국은 6GW 실험에 성공 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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