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가 넘는 k1계열은 대전차무기들 무서워 진군하겠나?
그나마 k2에 능동방어체계 다 달아야 할판이다.
사실 북한군이 없는 돈 쥐어짜서 대전차 미사일들 많이 확보하려 할것이고
우리는 또 많은 돈을 들여서 능동방어체계 달아야지 별수있나,
근데 말이지
청와대 국방부 옮기면서 쓰는 돈이 1000억이면
그걸로 상당히 많이 달수 있을 텐데 말이야,
아 씌발 잣같은게 무당말 듣고 돈지랄하네
1000대가 넘는 k1계열은 대전차무기들 무서워 진군하겠나?
그나마 k2에 능동방어체계 다 달아야 할판이다.
사실 북한군이 없는 돈 쥐어짜서 대전차 미사일들 많이 확보하려 할것이고
우리는 또 많은 돈을 들여서 능동방어체계 달아야지 별수있나,
근데 말이지
청와대 국방부 옮기면서 쓰는 돈이 1000억이면
그걸로 상당히 많이 달수 있을 텐데 말이야,
아 씌발 잣같은게 무당말 듣고 돈지랄하네
다운그레이드형 이긴 하지만, 이라크에서 M-1A1 전차가 ISIS에 대량 파괴 되었을때, 미군의 솔루션은
간단했습니다.
보전합동 작전 교리 전수 및 훈련강화 이후 M-1a1이 더 이상 대량으로 파괴되는 일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은껀으로 예멘 내전에 참여한 UAE군이 최신 르끌레어 전차 와 BMP-3 개량형으로 전투에 참여,
역시 예맨 반군에 의해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기계화 장비들은 UAE군 소속이였지만, 보병이 부족해 예멘군 보병을 지원 받았지만, 훈련 및 의지, 규율도
개판이라, 보병들이 도망가버리고 남은 기계화 차량들이 속수 무책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UAE군에 한국군에 도움을 요청 하고, 한국군 솔루션 역시 미군 과 동일 했습니다.
보전합동작전 교리 전달 및 훈련.....
아무리 보병이 좋은 대전차 무기를 들고 있어도, 결국은 같은 규모의 사단,여단 규모 부대끼리 싸움은
기계화부대가 압도적 인 겁니다.
소규모 대전차팀이 치고, 빠지는 전술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 막강하던 레오파드도 시리아 전선에서 맥없이 털렸지요.
근데 전쟁에서 전차 1대 안 잃고 싸운다는건 소설속에서 불가능 합니다.
미디어 전쟁으로 인해 전차들이 맥없이 뚜껑 따이는것만 봐서는 전차가 무기력해 보이긴 합니다.
근데 뚜껑 따인 전차가 따이기 전에 얼마나 많은 상대의 피를 빨아 먹었냐도 생각 해봐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시가전에서는 보병도 필요 없어요....저격수에 뚜껑 따이는 매한가지고 말 입니다.
또같은 논리로 하면 헬기도 필요 없습니다...맨패드에 따이는데 말 입니다.
전차 무용론인데, 왜 우크라이나 군은 전장에 유기 된 러시아군 장비들이 열심히 긁어 모아 자신의 손실분으로
보충 하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우크라이나 대전차팀도 결국은 뒤에 우크라이나 기갑세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을 활약을 하는 겁니다.
단순히 대전차 로켓 과 미사일로 무장한 보병들로 이루어진 방어선이였으면 진즉에 뚫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차 병기에 피격 되었다고, 100% 파괴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휴대용 대전차 병기의 탄두인 성형작약탄은 어떤 부위에 어떤 각도로 입사 되었냐에 따라
관통력이 천차만별 입니다.
우리 아파치는 호구가 아닙니다..
육상항공세력들 링크없이 단독으로 최전선에 서질 않습니다..특히 시가전에선 저 멀리서 보병들 지원사격만 하지 건물 하나 하나 다 접수하지 않은 이상 저짓거리 안합니다..
요즘 훈련 어떻게 하는진 모르지만 97년도 훈련시 기갑전 하지 않은 이상엔 전면에 전차 세우질 않았어요..그래서 공지 합동훈련 하지 않을 경우엔 전차대대와 기보대대가 따로 훈련합니다.
다운그레이드형 이긴 하지만, 이라크에서 M-1A1 전차가 ISIS에 대량 파괴 되었을때, 미군의 솔루션은
간단했습니다.
보전합동 작전 교리 전수 및 훈련강화 이후 M-1a1이 더 이상 대량으로 파괴되는 일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은껀으로 예멘 내전에 참여한 UAE군이 최신 르끌레어 전차 와 BMP-3 개량형으로 전투에 참여,
역시 예맨 반군에 의해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기계화 장비들은 UAE군 소속이였지만, 보병이 부족해 예멘군 보병을 지원 받았지만, 훈련 및 의지, 규율도
개판이라, 보병들이 도망가버리고 남은 기계화 차량들이 속수 무책을 당했습니다.
이에 대해 UAE군에 한국군에 도움을 요청 하고, 한국군 솔루션 역시 미군 과 동일 했습니다.
보전합동작전 교리 전달 및 훈련.....
아무리 보병이 좋은 대전차 무기를 들고 있어도, 결국은 같은 규모의 사단,여단 규모 부대끼리 싸움은
기계화부대가 압도적 인 겁니다.
소규모 대전차팀이 치고, 빠지는 전술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 막강하던 레오파드도 시리아 전선에서 맥없이 털렸지요.
근데 전쟁에서 전차 1대 안 잃고 싸운다는건 소설속에서 불가능 합니다.
미디어 전쟁으로 인해 전차들이 맥없이 뚜껑 따이는것만 봐서는 전차가 무기력해 보이긴 합니다.
근데 뚜껑 따인 전차가 따이기 전에 얼마나 많은 상대의 피를 빨아 먹었냐도 생각 해봐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시가전에서는 보병도 필요 없어요....저격수에 뚜껑 따이는 매한가지고 말 입니다.
또같은 논리로 하면 헬기도 필요 없습니다...맨패드에 따이는데 말 입니다.
전차 무용론인데, 왜 우크라이나 군은 전장에 유기 된 러시아군 장비들이 열심히 긁어 모아 자신의 손실분으로
보충 하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우크라이나 대전차팀도 결국은 뒤에 우크라이나 기갑세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을 활약을 하는 겁니다.
단순히 대전차 로켓 과 미사일로 무장한 보병들로 이루어진 방어선이였으면 진즉에 뚫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전차 병기에 피격 되었다고, 100% 파괴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휴대용 대전차 병기의 탄두인 성형작약탄은 어떤 부위에 어떤 각도로 입사 되었냐에 따라
관통력이 천차만별 입니다.
라 병사들 사상자난다고 능동체계 안장착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부적절한 전술로 보입니다 우리 나라는 산악지형이라 특히 대전차 무기쓰기 참 좋은 환경인데 , 우리 군은 무인기 띄워서 적매복조를 최대한 잡아가면서
능동체계가동하고 속도전으로 빠르게 질주 하는 전술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글쎄요 부적절한 전술로 보입니다"
참 이말이 참 섬뜻하네요.
아군 전차를 지키기 위해서, 아군 전차 방호시스템에 의해 아군 보병 몇은 죽어도 할수 없는일 라고
하시는 거네요.
제가 뭐라 답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APS에 대한 반대 하는건 아니지만, 현용 APS 중 실용화 된것 딱 이스라엘의 트로피 와 아이언피스트
밖에 없습니다.
님의 전술을 바꾸면 되지 않냐 라고 쉽게 이야기 하시지만,APS를 실용화 나라 중 하나가 러시아 입니다.
드로즈드 와 아레나E시스템.....이번 전쟁에서 저 시APS가 쓰였는지 잘모르겠습니만,
최소한 관련 APS 이야기는 없는거 보면, 장착이 안되어 있다고 보는게 타당 할껍니다.
저 두 시스템 모두 근접 아측보병에 대해 굉장히 피해를 많이 줄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예산이 없어서 장착이 안될수도 있지만, 아측 피해때문에 장착 안했을수도 있다 소리 입니다.
인명경시 사상이 팽배한 구소련 조차도, 드로즈드 시스템의 아측 피해를 우려 할정도 였으니까요.
독일 과 미국도 개발 중인 APS를 접고 이스라엘제 트로피 시스템으로 갈아 탔습니다.
APS를 구성하는 요격탄은 성형파편&볼베어링을 이용한 파편요격식 과 폭압을 이용한 폭압식이 존재
합니다.....두가지 모두 시스템 작동시 주변 아군 피해를 도래 한다는점 입니다.
해당 단점을 보완하고자 아레나E 와 퀵 시스템 등은 상방에서 하방으로 요격하는 방식을 택하죠.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인명피해 요소 와 상방에서 하방으로 내리꼽는 요격방식은 난이도 있습니다.
근데 트로피 경우 MEFP 라고 성형자기단조탄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극복을 합니다.
문자 그대로 요격탄의 직경만큼의 범위에만 EFP를 쏟아 내는 방식으로, 일반 파편,폭압식 보다
피해 반경을 훨씬 좁히는데 성공을 합니다.
한국형 APS 역시 최종 목표는 바로 저 MEFP를 이용한 요격 방식 이였습니다
이건 님이 말씀 하신 전술을 개선하므써 극복을 할수 있을 만큼의 피해반경이 좁습니다.
그래서 독일,미국이 택하였고, K-2 수출형도 트로피를 택한 이유 입니다.
그리고 APS 시스템 자체가 꽤나 비쌉니다.
국산화 된 APS 시스템 조차 10억을 호가 하고, 이게 미장착 핑계로 나왔었죠.
문제는 소트트킬 체계 와 국산 APS 체계가 간섭을 일으켜 장착을 못한걸로 나오긴 했지만 말 입니다.
나와서 전차가 나약하구나 하는것도 꽤나 작용 합니다.
RPG-7 맞고 3세대 전차가 넉다운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또한 탑어택 방식 대전차 유도탄은 현용 APS로 막기 힘듭니다.
K-2가 능동방호체계 중 소트킬만 채택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보편화 되어 있는 유선유도방식에도
대응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한국육군이 대전화기를 요구 할때 꼭 들어가는 사안이 있습니다.
바로 실내 와 숲속에서 사용가능한 후폭풍이 거의 없는 화기 입니다.
RPG-7,LAW류 같은 무기는 후폭풍때문에 사용장소에 제약을 받습니다.
님이 생각 하는것 처럼 어느 언덕 경사진면에서 매복하고 사용하다가 사용자도 골로 갑니다.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유선유도방식 대전차 유도탄도 똑같습니다.
유선유도라는 제약 때문에 사격구역 과 매복지 사이에 유선을 끊어 먹을수 있는 장애물이 존재 해서는
안됩니다.
두가지 모두 사용상의 제약이 꽤나 존재 합니다....제약없이 사용하려면 결론적으로 기동로 주변
평탄하고, 시야가 확보 되는 곳 외는 사용하기 힘들고, 로켓은 근거리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열영상이 기본인 서방측 전차,보병전투차들에게 쉽게 노출 될수 있다는 겁니다.
수색하고, 열영상으로 훝어 봤는데, 상대가 워낙 신출귀몰하게 매복을 잘해서 당한거면 할수 없는 겁니다.
밑에 영상에도 있지만 근거리에서 로켓으로 전차를 사냥한 매복조는 그냥 자살특공대 입니다.
님이 생각 하는것 처럼 RPG 나 대전차 미사일은 만능은 아니에요.
대전차 로켓을 쏘는 순간 위치가 노출 되어버리고, 유선유도식 역시 능동방호체계로 회피하고 나면
역시 죽은 목숨 입니다.
시가지 처럼 근거리에 숨을곳이 많은곳은 전차 할애비가 와도 공자에게 굉장히 불리한 지역이고 말 입니다.
말씀대로 효율성이 떨어질수 있으나 전차가 장악하고 그렇지 못한 보병의 전투력은 매우 다르죠.
원격조정하는 드론처럼 작은크기에 전차가 나오겠죠.
그리고 전차 한대당 최소로 rpg가 세발 이상씩, 최대 십여발이 시간차 두고 날라가는데 하드킬로 이걸 다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렇다면 rpg가 꽂히기 전에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 저지하려면 화력은 뭐가 필요하고 정찰은 어떻게 해야하나, 공중 근접지원이 필요한지 보병 화력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지형과 전략에 맞게 준비해야죠.
자꾸 하드킬이 무적인것 처럼 말씀하셔서 이렇게 예를 든 거고, 제 요지는 하드킬이 만능이 아니고 그걸 하나 더 다는것과 다른데 투자해서 보완하는 것 중 뭐가 더 우리나라에 효과적일지 따져애 한다는 겁니다. 돈을 무한정 쏟아 넣는다는건 게임에서도 안되는거니 그런 가정은 애초에 할 필요가 없구요.
하드킬 장치는 시급하지않고 천천히 다는거를 추천하는데 이 장치가 수입제라고함...개당 가격도 10억원이라고 하여 상당히 고가격
위키피아에서 그 소스가 무려 구소련시절 개발한 아레나 라고 나오기도
우리군 전차에 하드킬 장치 설치 보다 더 시급하고 우수한 효과가 전차 윗면의 추가 장갑부착으로 판단이됨
소프트킬이 전형 통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전차들 소프트킬은 이미 다 장착된걸로 압니다.
K-1계열이 당장 착수해야 하는건 주포탄약 내장 구조를 전부 개조시켜야 함,,K-2 나 M-1 스타일로 바꿔야 함
적군이 득실대는 시가지에 전차가 홀로 다니다가 얻어맞는 영상이 올라오는데 그건 전차병들이 죽고싶어서 무덤을 스스로 파는 행동이죠 ..왜 저런건지는 도대체가 ??
유폭만 안되면 사람은 살수 있다
기동도 가능
그리고 미사일이 만능이면 전차에 포신은 왜 달음?
전부 미사일 달아서 쏘는게 유리하지
남는 공간에 대공포 달면 무적이겠네....
근데 짭은 안된다
괜히 미국이 기갑쪽 등한시 하는거 아닙니다.
가서 깃빨 꼽고 게릴라 전 펼치는 잔류 보병들을 신속하게 타격 하도록
안전하고 빠르게 보병들을 옮기는 데만 신경 씁니다.
전차무용론이라니?
전투기, 전투헬기로 상공 도배하고 다닐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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