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건 사실인데 정말 내구성이 좋아서 일까요?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는 lpi차량경우 현기 외에 안전성 및 그자체의 내구성은 세계 탑입니다.
두번째는 우선 가스라 유지비가 싸지요
이것은 모 다른 메이커의 차량도 마찬가지
세번째 많기때문에 중고부품 구하기 쉽지요
어떤분은 선진국은 소모품만갈고 타신다는데 현기도 쉐보레도 뽑기 잘하면 그렇게 탑니다
그리고 선진국은 가스택시 거진없다고 봅니다
왜냐 기름값 싸니까 그리고 개인택시도 거진 없지요
운영 자체가 틀립니다 외국이랑 비교는 그렇고
현기가 많은건 현기보다 괜찮은 차량이 없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정되어있으니.
모 간혹 롤스나 다른 외제차들도 있긴하지만
가스 아니면 택시비가 비싸지겠지요
지금도 비싼데
아닌가요? ㅎ
걍 택시기사한테 물어봐요 왜 타냐고
답나옵니다..
고치느라 정비소 가면 돈깨져
돈못벌어 조낸 화딱지 나는데
현대기아는 그런거 없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초기 sm520 택시가 차량값도 비싸고 소모품비용이 비싸도 많이 팔렸던이유가 내구성...
적당히 고장나도 유지비가 싸면 구매하고
적당히 비싸도 유지비가 싸면 구매합니다.
그런데 요즘 르삼차들 당연히 갈아야할 부품들이
딱 국산 승용기준으로 품질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50만까지 가던 부품이 10-20만 사이에서 고장나고
현대는 10만가던 부품이 20-30만에서 고장납니다.
이런식으로 바뀌니 택시 만큼은 현기차를 못벗어 납니다.
과거 처럼 일본중형차 수준품질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영원히 초기 sm5의 명성을 되찾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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