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아들 3살때 와이프좀 쉬라고 항상 5시면 단지내 집앞 놀이터 나가서 같이 놀아줬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는 어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말이죠 애들 둘이 잘놀아서 제가 가지고온 과자나 음료도 나눠 먹고 그러면서 좀 친해 졌는데요 항상 편한 트레이닝 하의에 상의를 코리아아미 티를 입으셔서 속으로 30대 젊으시고 이쁘장 하신데 조카꺼 입으셨나보다 했죠 어느날 아내랑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들어가는데 누가 밝게 안녕하세요 하길래 보니 늘 입고 다니시는 코리아아미티에 군복 바지에 군화까지 그리고 명찰 목걸이보니 대위 ^^;; 껄껄..
그렇지 않다면... 까스통 태극기부대 아줌마인 것 인증...
내가 내란나비나 까스통 들고 다니는 틀딱들 때문에...
어디 가서 해병대 출신이라고 쪽 팔려서 말을 못 함.
농담입니다
..
쫓기듯이 전학 댕기는거 보면 딱하드라...
애들이 놀리니까
최소 나이가 50대 이하일텐데 군복입으니 60대라고 해도 믿겠네요
그나저나 일반인이 허가없이 군복입고 다니면 처벌받습니다
여군들은 지원해서
그 험한 생활을 견뎌내는게 대단함
원래데로면 저 군복은 예비군때 입고 가야죠
대한민국 여군들(부사관,장교)은 제대 후
예비군을 할 건지 안 할 건지 선택권이 있다고 합니다
보배님들 예비군 가서 여자 예비군 봤어요??
민방위 가서 여자 민방위 봤어요??
참 웃깁니다ㅎㅎ
아드님은 좋겠네!
제복의 무게를 과시 용도로 사용 하는것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현역이라면 수의인데...
제가 다닌 국민학교는 아니지만 읍내에는 국민학교 옆에 군인아파트가 있었죠
학교 다니는 애들 부(모?) 다수가 군인이었더라능...
니 아빠 계급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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