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쓰던 미쉐린 ps4가 수명이 다해
새로 출시되었다는 동급의 컨티넨탈 mc6를 장착해 봤습니다.
아반떼ad 디젤수동에 사이즈는 225-45-17 입니다.
첫 느낌 : 타이어 트레드 패턴이 신기하게 생겼고 마찰등급 AA, 트레드웨어가 340으로써 ps4의 트레드웨어 320를 상당부분 의식한 흔적이 보입니다.
핸들링 : ps4에 비해 가볍고 re003에 비해 약간 무거운 수준입니다.
초기 공기압이 조금 과하게 들어간 느낌이 없지않아있어 공기압을 빼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승차감 : ps4에비해 사이드가 조금무르고 부드러워 거친노면에서 주행느낌은 ps4보다 조금 나은듯 합니다.
노면소음도 스포츠타이어로서는 정숙한 편이나 컴포트타이어에 비할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코너링,안정성: 직진안정성은 동급타이어와의 비교시 수준급 입니다.
코너에서는 평소다니는 코너를 같은속도로 진입시 일정하게 느낌을 전해주는 성향이었습니다.
ps4처럼 자세제어장치가 개입되는 와중에도 좀더 공격적으로 공략할수 있겠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덜 했습니다.
총평:전반적인 가성비는 좋은편이며 마일리지와 마모후 노면소음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곧 이슈가 될 제품임은 분명하며 치열한 동급과의 경쟁이 기대됩니다.
003도 사이드월이 단단하나유?
빗길에 미끄러진 경험이 있어서
젖은노면 고려해서 선택 했습니다
ps4는 좀 흔한 느낌도 있어서
과감하게 색다른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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