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지네요. k7 하브도 출시했고.. 자동차 뉴스기사를 보거나..
요즘 추세를 보면 친환경차들은 계속 늘어날게 뻔하구요.
내년에는 쉐보레 볼트도 국내 도입도 된다고 하더군요.
뭐 어쨌든 보통 구입 고민하시는분들 보면 디딸이냐 하브냐 이런걸로 고민하시던데..
봅형들의 선택은 어디이십니까? 디딸? 하브?
저같은 경우는 일단 하브가 더 좋아보입니다.
하브가 출력이 딸리지도 않고 연비는 좋구요.
시내바리용으로도 좋을것 같은데.. 고속에서는 평가가 좀 갈리더군요 +_+..
참고로 본인은 하브 사전계약자 ㅎㅎㅎ
디젤 하브 둘 다 있는 차종인 쏘나타로 보면 하브가 더 잘팔리지 않나요?
k7 하브와 비교해도 비슷한 출력이고 2.4 가솔린 보다는 오히려 출력이 좋습니다
2.0gdi + 38kw면 거의 200마력이니까요
그렇게 때문에 굳이 디젤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올뉴k7의 경우는 다릅니다
2.2디젤은 출력 토크가 넘치는 반면 이번에 나오는 하브는 lf와 비슷한 200마력밖에 안되요...
참고로 현재 디젤 판매량 전체의 20%이상 입니다
가끔쏠때 기름값만 디딸이 좋코 모든부분 하브가 좋음.. 하다못해 하브차들 배터리충전 만땅되어있음 초반스타트도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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