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모임이 드래그 모임이 되버린것 같아서
마음이 좀그렇습니다..
원래 취지는그런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드래그가 주목적이 되었군요.
드래그가 주목적이 되니까..회원분들끼리
존심도 상하고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어떤차가 어떤차 이겼다느니..
이건 순전히 친선배틀이지 이기고 지고는 상관이 없는 모임이죠...
차 관리에 따라 드래그를 질수도 있는것이고 이길수도 있는것입니다.
이번 5차때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파우더..602turbo..바람이 그립다....듀퐁..수리수리..블랙tg님들과 토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분들이 계속 주기적으로 나와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먼저 이분들과 상의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5차벙개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굿 이브닝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