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왔어밥먹어 네 그게 최고지만요 ㅎㅎ. 다운계약서의 반대 개념입니다. 윗글은, 즉 전세는 1억인데 한도가 7천이라면 전세계약서를 1억 2-3천으로 쓰고 1억가까지 대출받아서 최대한 그 집 전세금에 맞춰서도 할수 있다 뭐 그런뜻입니다. 대출 받아서 돈을 쓰시란건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ㅎㅎ
장단점이 있죠.
전세는 원금보존이 되지만 근저당 우선순위에서 밀릴 경우 보증금을 까먹을 수 있고
월세는 세가 없어지는 대신 보증금 까먹을 염려는 많이 줄어들지요. (보증금이 훨씬 적으니까)
전세금 보장보험을 들면 보증금 떼일 염려는 많이 줄어드니까
대출이자, 보험금 등등 고려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근데 전세대출 받을수있는집 별로없을거에요
집주인도 안좋아하고
혹시나 집값 떨어지기 시작하면 전세금 돌려받기 힘들어질수도...
월세 30 아까워서 고민인데.
미 금리상승, 트럼프 집권->인플레, 금리 상승, 한국의 주담대 대출 규제 시작, 가계빚 1300조 돌파,
대규모 미분양사태, 등 하락할 요인이 더 많습니다.
고민해야할게 많았네요
빚내서 이자내는게 싸게치더라고요. 월세 30~40씩 2년살았는데 그돈이 너무 아깝습니다...ㅜㅜ
다들 말리시니ㅜ 어캐하사
전세는 원금보존이 되지만 근저당 우선순위에서 밀릴 경우 보증금을 까먹을 수 있고
월세는 세가 없어지는 대신 보증금 까먹을 염려는 많이 줄어들지요. (보증금이 훨씬 적으니까)
전세금 보장보험을 들면 보증금 떼일 염려는 많이 줄어드니까
대출이자, 보험금 등등 고려해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결정적으로 매매단가의 70%이하의 전세금만 보증해줘서 100%보장이 아닙니다.. ㄷㄷ
매매시세가 보수적으로 책정이 되므로 실제 금액은 더 낮아진다고 봐야...
그리고 보증금 일부에 대해서만 보험을 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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