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1에 왠지 상체가 더 길어보이는 타잎이지만
제 벨텁 시트 포지션 최대로 낮추고 타면
머리에서 지붕까지 10cm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오늘 젠쿱을 타보니 바로 머리에 닿아서
순간 당황했네요 물론 허리 등받이가 있어서 더 꽂꽂해
보일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머리가 닿는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순정시트 같은데 몸이 왠지 붕 떠보이고
벨텁처럼 사이드 스커트 시트가 아닌건지 아님
잡아주는게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코너돌면 엉덩이
중심잡느라 정신 없을것 같네요
2.0 오토 입니다
덕분에 쿠페 치곤 시야가 아주 좋음 ㅋㅋㅋㅋ
벨텁은 영화관서 스크린 보는듯 합니다
높아요ㅜ
182인데 여유는 없었지만 머리는 전혀 안닿았었습니다.
흠...ㅋ
단, 파마한적이 있는데 파마하고 왁스로 머리 좀 만지고나면
머리카락이 좀 닿긴했었네요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