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펑크 때우기가 필요 없는
에어컴프레셔도
필요 없는 더 이상 스페어 타이어를 싣고 다닐 필요가 없는
차량용 책도 필요 없는 타이어라고 합니다.
전혀
새로운 모습의 타이어로
미셀린
타이어 .. 현재 ㅅ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미쉘린이
고안한 이 신개념 타이어는
중앙
부위가 자전거 타이어처럼 텅비어 있어 속이 완전히 보이는
차세대
타이어로 필라델피아 자동차 쇼에 한 쌍이 출품되었다고 하네요.
바퀴살이 타이어의 바깥쪽 고무면과 안쪽 휠 부분을 연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이 바퀴가 실제로 차량에 장착되어
굴러갈
때 얼마나 기이한 모습을 갖는지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실제 승차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정말
궁금합니다.
진짜 이런 타이어가 나온다면 타이어 회사들 다 망하겠네요 ㅎ
형상을 유지를 해야 제동력이든 뭐든 나올텐데 급정거시 무게 때문에 뭉게지면 걍 스케이트....
타이어 사업의 완전히 다른 시작이 될 수 있겠네요.
1.바퀴의 회전방향에 횡으로 된 넓은 살구조로 공기저항 심할듯(연비저하와 고속주행에 부적합)
2.고무의 잦은움직임과 열발생으로 인해 고무의 물리적특성 변형에 취약
(펑크는 안나도 교체주기는 길지않을것으로 판단됨)-늘어난 상태의 고무줄이 더빨리 삭는것과 같은이치
3.공기층이 충격을 흡수해주는것과 고무살대가 충격흡수해주는 것...저속과 고속에서 느끼는 승차감 많이 다를수 있음
상용화가 될까 했는데 많이 보완했나보네요.
군용으로 먼저 개발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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