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저에게는 5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고요
제 여동생은 23살입니다
2년사귄 남친이 있는걸로 아는데 토요일날 (16일) 외
박했어요
왜 안들어왔냐고 하니까. 친구랑 놀러갔다네요
분명 남자랑 외박한게 맞는데 저한테는 그냥 친구랑 놀러
갔다고 둘러대네요
솔직히 젊은 남녀가 가깝게지내다보면 어깨같은데 손이 슬쩍 닿을수도있고'.
그러다 욱하는 기분에ㅡ.ㅡ그럴수도 있잖아요?
이 문제를 어땋게 해결해야되나요?
부모님은 크게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오지랖인
가요? ㅠㅠㅠㅠㅠ
이 부분에서 생각나시는 '한국 영화' 있지 않나요?
이거 글쓴이 노리고 쓴 것 같은데....
달콤한~
피임은 했을거라 믿습니다
여자도 좀 만나고 그래바요.
친구도 만나서 술도 좀먹고.
나이 28살에 머하는거야. 동생신경쓸 겨를이 어딨어. 그시간에 당신 앞가름이나 해
다큰 어른이니까요
일단 다 큰 어른이 섹스하고싶어서 하겠다는데 오빠가 무슨상관?
그럼 매번 오빠 나 남친이랑 지금 섹스할껀데 해도 되? 이러고 물어봐야하나?
오빠 나 지금 섹스하고싶은데...이러고 물어봐야하나?
여동생으로써 언 이상한놈 만나는건지 어쩌는지 걱정되는건 알겠는데 걱정도 선이 있는거지
그리 걱정되면 집 화장실 문고리에 개목줄하고 묶어놓고 때 되면 산책시켜주고 때 되면 중성화를 시키든지...ㅉㅉ...
지도 남에딸 남에 동생이랑 하고싶은거 똑같으면 섹스할때 그집 부모랑 형제들한테 지금 댁 딸과 하고싶습니다. 해도 되겠습니까?이래 물어볼것도 아니면서...으이그...
예전에 옷장하고 딱 똑같은 남자가 있었지.
무조건 동생커플 만나는자리 따라가야되고 여행도 같이가야되고 등등 그 남자가 옷장 당신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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