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님의 그 일때문에 상당히 큰 변화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모든 일이 다 협의와 협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때론 과감해야하고
때론 무모해야하며
때론 격해져야 하고
이 모든 바탕엔 국민이 있다(물론 이부분은 같은 마음이시겠지만요)
요즘 행보를 보니 노대통령을 넘어선
과감하고 확고한 의지가 보이네요.
그래서 저는 더 믿음이 갑니다.
참 좋네요.
물론 제가 속한 회사엔 좀 큰 타격이 있습니다만.
그것 또한 이 나라가 바르게 가야할 방향이라면 감수를 해야겠지요.
간부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하하
복지는 나라의 기본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히려 안심이 되네요.
그 공약들중에 소방관분들 신분 변화도 있지요.
복지사 소방관 경찰....
나라의 기본....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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