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맨끝에 음식점이 개업해서 먹고왔습니다
스프하고 오자란 약재가 나오고
음식점은 규모가 상당히 넓고 통유리로 펼쳐져서 공허한 느낌까지 들정도네요
개업이라 떡도 나오고 반찬은 이렇게 나왔어요~
물김치 나오고
샐러드나오고 소스는 케찹소스네요 독특하네요
나물이름을 모르겠어요 부드럽긴한데 ~~
것절이 나오고
요건 제 입맛에 딱맞아 2번더 시켰답니다
낙지젓갈인데 질기지않아서 싹~
돌판이 지글지글 주물럭 익어갑니다
2인분시키고~
떡볶이도 양념하고 같이 익어서 매콤하네요
거의다 익어서 입으로 쏙쏙쏙 투하했습니다
가까이사시는 분들은 함 들러보세요~
참고로 볶음밥은 2인이상 주문해야 나옵니다
2층에는 커피숍인데올라가봤습니다
1층에서 커피뽑아서 ~~
영종대교도 불이켜진게 보이고
바닷가 쪽이라 분위기가 제법 있네요
12월 3일정도 오픈한다고
오리는 대부분 한마리씩 판매하는데
여기는 2인분이상시키고 1인분씩 추가도 됩니다
바람쐴겸 가실분은 청라도 힐링랜드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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