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썰전 40분 정도 부터 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 다 공무원 만들면 정년을 보장해야 하고...
라고 이야기해요. 자칭 보수라는 작자가 말이죠.
청소하시는 분들 나이대를 모르나요? 이미 나이대가 정년에 훨씬 근접한 나이고
대부분 아마 전원책하고 비슷한 나이일꺼에요.
심지어 정년 기준 나이를 넘긴 사람들도 많아요.
청소하는 사람들은 뭐 씨발 평생 청소 일용직하다가 짤리면 밥굶어죽으라고 정년보장해주면 안된다는 소리에요?
유시민작가가 협동조합 설립하는 제 3의 방법도 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넘어가는데
ㅆㅂ 조또 공부도 안하는거에요. 유시민작가가 용역회사는 중간착취고 그건 우리 헌법에 금지된거다라고 이야기 하니까
고래쩍에 딴 변호사 자격증 공부도 대강했는지...
전원책이 유시민을 돋보이게 하는 신의 한수가 아니라면, 전원책은 썰전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뻑하면 소리지르고 화부터 내고 말이죠. 보다가 울화통이 치밀어서 나경원이 선거운동하는데 가서 기웃대는 한심한 ㅆㅂ
제 친구이름이 김알뜰인데 흥청망청써요.
유작가님이 말만하면
아니죠~ 아니죠ㅋ
전원책이 있기에 유시민의 합리적 생각과 철학이 더 돋보이는거죠
그나마 개한민국 보수의 브레인 클라스인 게 전원책임.
현실과 캠페인 다르다고 누가 말했었는데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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