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를 말할때.. 군인의 노태우는
전두환과 한패로 땡크 몰고나와 쿠데타를 도왔다는 원죄에서 절대 벗어날수없지만.. 그래도 대통령의 노태우는
때려잡자 공산당만 외치던 시절.. 원교근공(遠交近攻)수법의 북방정책 외교를 펼쳐 국가 발전에 근간을 만들었다
노태우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의 북방정책 선언은 미국측과 어떠한 협의도 하지않은 그의 단독 결정이었다고 한다
적의 친구를 내 친구로 만들어 적을 고립시킨다는 그의 생각은 들어맞았고.. 중국은 우리의 최대교역국이 되었으며
경제성장에 필요한 막대한 부를 제공해주었고 러시아도 자동차 전자등 우리기업들의 글로벌화에 큰힘이 되어주었다
일본이 우리 반도체에 보복조치를 취했을때도.. 더 고밀도의 불화수소를 제공하겠다 가장먼저 도움을 밝힌 러시아였다
미국도 편들어주지않는 독도 영유권.. 국제사회에서 우리편을 들어준 러시아를 보면 나름 그들은 신의를 지켰다 생각도
수십년간 이어온 포용과 균형외교라는 국가 정책기조가 이번 정부들어 종속적 극단적으로 변해버린것 같아 안타까움이..
인조급이라 생각됨! 중립외교로 전쟁을 막았던 광해를 폭군이라 덮어쒸워몰아내고 친명배금 에서
아예 숭명배금!(당시 국제정세가 명은 이미 기울어졌는데도) 그러다 정묘호란 한방맞고도 정신못차리고 숭명배금 부르짖다가 병자호란으로 백성들 전쟁에 휩싸이게만들고는 끝내 삼베구고두레 로 항복!
정묘호란때 형제의관계맺고 봐줬더니 정신못차리고 깝치다가 병자호란때 군신 관계로 떡락! 21세기 인조 윤석열!
선거에 부정이 없었다면 정말 돌대가리 국민들이 절반이라니....
믿을수 없는 사실이네... 미래가 암울하다 정말...
영웅이라드만...
윤 대통령, 스위스동포만찬에서 "이승만 대통령, 1933년 제네바 찾아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대한독립 탄원"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6954&Newsnumb=20230116954
+_+
그럼으로 프로이센/ 서독은 강대국으로 등극 및 양독통일이 가능햇엇음
2003년 대한민국은 러시아와 채무조정 협정을 하면서 차관 금액과 이자를 탕감해줬고, 나머지 15억8000만 달러는 향후 2025년까지 분할 상환받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상환이 도래한 경협차관 원리금을 갚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정부는 자국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미국, 영국, 일본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비우호국으로 지정했고, 비우호국에 속한 외국 채권자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해당 채무를 루블화로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이를 근거로 러시아는 한국에 상환해야 할 경협차관 전부를 달러가 아닌 루블화로 상환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다.
출처 : 대한뉴스(http://www.dhns.co.kr)
돈갚는 애들이 아닙니다. 돈갚는 행위는 저열한 자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떼어먹는 놈들입니다. 저놈들의 목표는 지구에서 자본가들을 모조리 말살하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 미래가 안정적이며 북한핵 공격에 대해 우리국토를 지키고가 가능,,,,,,,,,,,,,,,,,,,,,,,,,,,,,,,
이걸 러시아는 가능해두 미국은 못한담 점이며////
안보적 위기상황인 우리에게 유일한 대안은 [러시아] 란거임여
우리나라 친미 보수진영들은 너무나도 어리석고 무식혀요
국제정치를 1도 모르는 인간이 지 맘대로 외교를 할 때 얼마나 큰 참사가 일어나나는 직관하고 있자니 열불나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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