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군장교 및 소비에트 연방 탈퇴를 위해 독립운동하던 우크라이나인 일부가 미군 소속으로 6.25에 참전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가지고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를 지원했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인정안하고 건국절 거리는 주제에 외국 독립운동은 그렇게나 빨아주는건가..?
-아까 같은 내용 올라왔을때 날아가겠다 싶어서 댓글 복사해둠
우크라이나 공군장교 및 소비에트 연방 탈퇴를 위해 독립운동하던 우크라이나인 일부가 미군 소속으로 6.25에 참전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가지고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를 지원했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독립운동은 인정안하고 건국절 거리는 주제에 외국 독립운동은 그렇게나 빨아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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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국전쟁에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스스로 못해 미국을 중심으로한 국제연합군의 희생을 발판으로 한거 모르나? 또 그걸 알기에 전쟁박물관이며 해서 항상 감사와 추모를 하고 아직 살아있는 한국참전 전 군인분들 모시고 감사의 뜻을 매년 전하고.
지금 우리 주적인 북한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한테 포탄 및 물자 지원하는거 다 알고,
그럼 우크라가 과거 소련시절 뭐했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진형의 유럽 나토, 그리고 미국도 도움을 요청한다는거 아니야.
그럼 당연히 도와줘야지.
그래야 혹시 모를 휴전상태인 한반도 전쟁에서 우리가 너님들의 도움의 보답으로 이만큼 했으니 당신들도 다시 우리를 도와주시오~라고 목소리를 내는거고...
우리가 리스크를 안고 무언가를 하면 당연히 국제 룰상 미국한테든 유럽이든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요구(그게 전략무기든 아니면 이번 전기차 과련 배터리 문제처럼 경제관련 혜택이나 혹 독도관련 영토분쟁에서 한국의 주장에 동의를 요구하던)를 하는게 외교력임.
윤씨 정권이 그 정도 외교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스스로 독립도 못했지만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 죽어라 싸운 독립투사분들이랑 자유수호를 위해 갈려나간 우리 한국전쟁 희생군인들이 뭘위해 싸웠음.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진형에서 도움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고 또 큰 소리 낼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한거 아닌가?
언제까지 우리를 아직 소국으로 여기는 중국이나 러시아 눈치보면서 대놓고 협박질을 하는 저것들 보면서 눈알만 굴리고 있을건데.
@아주까리기름
난독증인가?
전세계는 우크라 전쟁을 유럽의 대리전이라 불러요.
피해주던 나라끼리의 내전이 아니야.
답답한 양반아.
우크라의 역사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건 지금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자유민주주의 진형의 미국과 유럽 나토에서 한국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는 거라니 왜 자꾸 우크라 역사를 들먹여.
내전이고 우크라가 우리한테 도움 요청하면 애써 무시할 수 있겠지.
그게 아니잖아.
양측 합해서 군인만 40만에 가깝게 죽어나가는 전쟁이 될거라 누가 알았겠음?
즉 우리도 북한과 휴전상태인데 언제든 전쟁이 날수있어.
그럼 우리상대는 결국 중국인데 이번에 유럽의 요청을 생까고 우리 전쟁에서는 무슨 염치로 도와달라고 할건데~
님 논리로 우리가 왜?라는 생각이면 제2한국전쟁을 도와주겠냐?
유럽나토도 한반도 전쟁을 지들 같은민족끼리 싸움인데 중국,러시아랑 척을지고 경제피해까지 입으면서 우리가 왜? 게다가 우리가 도와달라고 했을때 계산기나 두드리고 무시한 놈들이잖아.
이러면 참 좋겠소...
이 스톤아. 그 소련이 바르샤바 조약으로 자유진형과 대립하다 망하고 나라가 쪼거지고 그 중 일부 국가들도 나토에 가입해서 자유진형에 있는거야.
이 모지라. 그리고 그 자유진형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고. 또 K 방산이라며 무기도 팔고 있잖아.
언제까지 소련시절을 살고 있을건데...
아주 역사를 거슬러서 미국의 조선 침략까지 언급하시던가. 그런 미국이 일본에 핵 두발 떨어트려 겨우 독립하고 한국전쟁에서 도움받으며 죽어라 싸워 겨우 자유민주주의 지켜낸 우리는 ㅂㅅ이냐. 으휴...
명분 들먹이며 변명하는 거 뻔한거 아님? 솔까 우리한테 이익보다는 손해가 크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않나?
러시아가 당연히 교역규모가 큰데.. 우크라이나 직접 지원하면 그냥 다 날라간다고 봐야되는데 시원하게 미국이 해줬으면 하는 눈치라 알아서 기는거라는 것을 다 알고 있지 않나? 보통은 다른 방법 쓰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고민하기도 싫으니까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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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력이 있고 아이큐가 되면 어떤 의도로 이야기한건지 잘 생각해보길.
아무리 6.25때 우리나라가 세계여러나라에 도움 받은걸 비교하려했다지만 적성국이었던 나라 예로 드는게 맞다고 생각하슈?
굳이 그렇게 윤씨 입장까지 헤아리고 해석하며 받아들여야 하는사람들이 과거 노예신분인 자들하고 현재 북괴추종자 아니유?
어이쿠 각하께서 뱉어내시니 찰떡같이 알아먹자 그래야되유?
우리는 UN기구를 통한 산하국가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UN의 지원이나 서유럽 및 서방국가에서 전투병 파병은 했고 ???
왜 돈바스나 도네츠크 지역에 분리독립세력이 생겼고 러시아가 개입했는지 알고는 있나 ?
전쟁에 대해 반대는 당연한 이야기이고 사안에 대해서는 정확한 분석과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했는데 아이큐가 되면 개통형이 저런말을 하면 안되는지 생각 좀 해라요
6.25때 한국이라는 나라도 잘 모르는 여러국가들에게 도움 받은것에 비교 한것 같은데요....문맥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813
윤 대통령은 이날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와의 비공개 면담에서
“6·25 전쟁 당시 수많은 국가가 우리나라에 도움을 주지 않았느냐”며
로이터 인터뷰의 취지를 밝혔다고 한다.
설마 우크라이나가 6.25때 우리에게 도움 줬다고 생각 할 정도로 무식하면
걍 쿠데타 든 촛불시위든 해서 끌어 내려야죠.
우리나라를 침공한 나라 얘기하면서 도움준 나라를 비교했으니 지지리도 무식한것 맞네요. 문. 맥. 상
러시아(흑러시아), 우크라이나(소러시아) 인 만큼
소련의 핵씸이나...부칸편에서
항공지원을 했을 터
여서 세계 각국의 지원으로 한국이 ...
어쩌구는 억지...즉 개소리
저 늠은 보편적 가치라능걸 모르능 쉐끼
어떤 늠이 원고로 써 준걸 읽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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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꾸욱...
아니잔아.. 아무리 싫어도 앞뒤 글의 문맥은 따져보고 욕을 하더라도 해야지...
참나. 지금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건 당장 우크라가 무너지면 바로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해야하는 유럽나토라니까.
이번 전쟁을 유럽의 대리전이라 부르는거 모르세요?
이게 내전이고 우크라가 도움요청하면 무시할 수 있지. 그런데 당신 논리로 우리에게 도움 줬던 유럽나토와 미국이 우리에 도움을 요청하는거라고..
무슨 억지?
저 늠이 억지 부리는 것
+_+
북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쉐끼가...
아니 인류얘나 약자를 보호한다면 동포
북에 좀 관대해야지...
'
그냥 말같쟌은 변명에 개소리~
+_+
소련에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가 포함되잖아.
좀 억지? 디스는 억지스러워?
그냥 생각이 없거나 배운게없는듯...
한때 그놈한테 현혹되서 대단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확실해짐...
그냥 성게나 가서 노라라
지금 우리 주적인 북한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한테 포탄 및 물자 지원하는거 다 알고,
그럼 우크라가 과거 소련시절 뭐했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진형의 유럽 나토, 그리고 미국도 도움을 요청한다는거 아니야.
그럼 당연히 도와줘야지.
그래야 혹시 모를 휴전상태인 한반도 전쟁에서 우리가 너님들의 도움의 보답으로 이만큼 했으니 당신들도 다시 우리를 도와주시오~라고 목소리를 내는거고...
우리가 리스크를 안고 무언가를 하면 당연히 국제 룰상 미국한테든 유럽이든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요구(그게 전략무기든 아니면 이번 전기차 과련 배터리 문제처럼 경제관련 혜택이나 혹 독도관련 영토분쟁에서 한국의 주장에 동의를 요구하던)를 하는게 외교력임.
윤씨 정권이 그 정도 외교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스스로 독립도 못했지만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 죽어라 싸운 독립투사분들이랑 자유수호를 위해 갈려나간 우리 한국전쟁 희생군인들이 뭘위해 싸웠음.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진형에서 도움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고 또 큰 소리 낼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한거 아닌가?
언제까지 우리를 아직 소국으로 여기는 중국이나 러시아 눈치보면서 대놓고 협박질을 하는 저것들 보면서 눈알만 굴리고 있을건데.
과거에 뭘했든???
그논리라 일본가서도 그리빨아준거여?
우리 젊은이 피 뿌리고 그에 상응하는 요구를 하는게 외교력?
피값에 상응하는 요구가 도대체 뭐가 있으려나...
도움받던 나라에 도움주는게 아니고 피해주던 나라들끼리 싸움난데 왜 끼어들려고 하는지 생각이라는걸
하쇼
난독증인가?
전세계는 우크라 전쟁을 유럽의 대리전이라 불러요.
피해주던 나라끼리의 내전이 아니야.
답답한 양반아.
우크라의 역사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건 지금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자유민주주의 진형의 미국과 유럽 나토에서 한국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는 거라니 왜 자꾸 우크라 역사를 들먹여.
내전이고 우크라가 우리한테 도움 요청하면 애써 무시할 수 있겠지.
그게 아니잖아.
양측 합해서 군인만 40만에 가깝게 죽어나가는 전쟁이 될거라 누가 알았겠음?
즉 우리도 북한과 휴전상태인데 언제든 전쟁이 날수있어.
그럼 우리상대는 결국 중국인데 이번에 유럽의 요청을 생까고 우리 전쟁에서는 무슨 염치로 도와달라고 할건데~
님 논리로 우리가 왜?라는 생각이면 제2한국전쟁을 도와주겠냐?
유럽나토도 한반도 전쟁을 지들 같은민족끼리 싸움인데 중국,러시아랑 척을지고 경제피해까지 입으면서 우리가 왜? 게다가 우리가 도와달라고 했을때 계산기나 두드리고 무시한 놈들이잖아.
이러면 참 좋겠소...
그리고 역사 공부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는 기본도 몰라?
양쪽에 척을 안지면서 지원할건 하고 거절할건 거절하는걸 외교력이라고 하는거고. 기본도 몰라?
우리가 전쟁나면 러시아는 어찌하고 우크라이나는 어찌한데?
전쟁나면 도움받으려고 남의나라 전쟁에 뛰어드는거여?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면 거꾸로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된다는 기본도 몰라?
와~ 역사의식도 국제정세판단도 못하고 사대주의에 빠지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나 싶네
저 워딩이 어떤이유로 나왔는지는 알고?
유럽도 미국도 전투병파병해달라 요청한적없는데 나서서 설치는걸 보면서 뭔 헛소리여.
역시 하나만알고 신념을 가진자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념을 가지는것보다 무섭다고 하더니
틀린말이 아니었네...ㅉㅉ
아니... 술먹었어요? 뭔 소리야.
전투병? 러시아가 계속되는 전쟁범죄 저지르고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춰 무기지원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는게 우리 입장이라고 했잖아.
누가 우리가 언제 군인 파병 보낸다고 했어.
무기지원 이라니까.
설마 지금 저따위 제목만 달린 게시글만 읽고 6.25 언급했다고 당시 연합군이 우리에게 파병을 한것 때문에 지금 윤씨가 파병을 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건 아니죠?
"유럽도 미국도 전투병파병해달라 요청한적없는데 나서서 설치는걸 보면서 뭔 헛소리여"
.... 이거 대체 어디서 들었어요?
진짜 님 말대로 저 한줄, 그것도 기자가 쓴 워딩으로 님 뇌피셜로 전투병파병?
지금 여기 무기 밀리터리 마니아 분들도 우리의 우크라 군사무기 지원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데 전투병이라니.
하...알겠습니다. 그만 합시다.
윤석열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지원가능성을 시사했다는건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군사지원의 뜻이 뭔줄이나 알고 나대는건지 궁금하네...
뭔 밀리터리 전문가가 군사무기지원을 가지고 갑론을박이야. 어디 글에 그런 의견교환이 있는데...
꼭 잘모르고 신념강한것들이 끝까지 우기더라.
네. 님 의견 존중합니다.
다양한 의견 감사 드려요.
이 모지라. 그리고 그 자유진형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고. 또 K 방산이라며 무기도 팔고 있잖아.
언제까지 소련시절을 살고 있을건데...
아주 역사를 거슬러서 미국의 조선 침략까지 언급하시던가. 그런 미국이 일본에 핵 두발 떨어트려 겨우 독립하고 한국전쟁에서 도움받으며 죽어라 싸워 겨우 자유민주주의 지켜낸 우리는 ㅂㅅ이냐. 으휴...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안되어 있고
방산무기 파는이익보다 러시아와 무역하는게 득이 더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외교적으로 우리나라와 동일선상의 국가임.
누가 더 우방이고 아니고가 없음.
6.25때 소련군과 맞서싸운분들이 아직 생존해 있는 멀지않은 과거의 일임.
미국의 핵으로 일본이 패망하여 조금일찍 독립할 수 있었지만 어짜피 독립할 일이었음.
마치 아무것도 안하다가 핵두발에 거저 독립된것처럼 얘기하지 마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영토분쟁과 오래된 역사속 알력으로 인해 생긴전쟁에
6.25를 들먹이는게 정상으로 보임?
인도적 지원까지가 최대치인것같은데 군사지원하니 어쩌니하다가
6.25까지 끌어들이는건
국민이 무지몽매하다고 생각하고 개소리하는 것임.
역사를 잊고자 하거나 고려, 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정당하다 우기는 족소들이 ㅂ ㅅ 이라고 생각됨
물자와 무기만 지원해도 충분하다. 괜히 소련을 자극하면 안된다. 등등의 이유로.
그때 각료들 말 들었어야 했는데.
백두혈통의 령도아래 평화롭게 이밥에 고기국 쳐먹으면서 잘살수있었는데.
오늘은 너, 내일은 나
다음차례는 분명 우리다 도망칠 생각일랑 마라.
생각하고 말하라고 싸지르고 대가리 굴리지 말고
러시아가 당연히 교역규모가 큰데.. 우크라이나 직접 지원하면 그냥 다 날라간다고 봐야되는데 시원하게 미국이 해줬으면 하는 눈치라 알아서 기는거라는 것을 다 알고 있지 않나? 보통은 다른 방법 쓰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고민하기도 싫으니까 저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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