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왜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이순신 장군의 위 말을 우리는 잘 세겨들어야 한다
이레 이레 간봐서 세게나온다 싶으면 침묵하거나 머리숙였다가도.. 조금만 만만해 보이면 그 간사하고도..
사악한 속내를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왜인들 특유의 국민성은 세월이 아무리 지난 지금도 절대 달라지지 않았다
노무현 정부시절 자신들의 해군력 우세를 믿고 독도에 측량선을 보내본 왜구들이 우리의 대응에 어찌했는지를 봐라
한 나라의 영토주권은 거져 얻어지지 않는다.. 그에 맞는 확고한 주권수호 의지를 잃어버린 순간 지금의 독도처럼 된다
현 정부 한일 오무라이스 정상회담 이후 일본은 현재 주 2회 일본 순시선을 독도에 보내 독도를 시찰 하고있다고 한다..
현대판 운요호 사태를 벌이려 했던거죠.
노무현대통령님이 단호하게 안했으면 일본이 몬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영토분쟁은 어느 나라나 다있습니다. 모두 다 피의 역사죠.
중국,인도는 국경에서 서로 칼질하고 있고 튀르키예랑 그리스도 서로 험악하게 대치중이죠.
그런데요. 그 죽여야 한다는 쪽바리들 한테 독도 인근 우리군함에 긴급환자가 발생, 수술을 요하는 상황인데 우리 링스헬기로는 본토까지 가는게 불가능해 일본에 긴급 요청을 통한 그들이 보유한 수상비행정이 긴급 출동, 일본으로 후송해 우리 젊은장병 살려준적 있습니다.
영토분쟁은 분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또 협력할건 합니다.
그리고 '독도'도 좋은데 '이어도'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담인데 제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노래 부르고 피켓시위하고 다 좋은데 독도, 이어도 지킬 전략무기 산다고 하면 거품 물면서 한반도 전쟁조장 이라며 시위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결단으로 만든 제주해군기지 건설때 공사차량 앞에 눕고 반대시위한 단체들도 좀 비판해 주세요)
현대판 운요호 사태를 벌이려 했던거죠.
노무현대통령님이 단호하게 안했으면 일본이 몬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단순히 우리가 강하게 나가니 일본이 물러선게 아니라 그 밑으로는 한국도 미국에 중재요청을 하고 서로 치열한 외교전을 한겁니다.)
그래서 우리와 일본은 전쟁을 하기가 힘든구조 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해외주둔 미군기지중 탑급의 미군기지가 한국과 일본에 있고
한국과 일본의 주력 무기는 미국제 입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무기로 우방국끼리 전쟁하는걸 절대 가만두지 않아요.
(밀리터리 마니아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국의 F35,F15k,F16이 일본의 F35,F15j이랑 영공에서 그것도 미국 미사일을 서로 쏘고 있다? 그리고 둘다 미국제 조기경보기에 공중급유기 날리면서? 웃기는 일이죠.)
그리고 미국은 대중국 포위망 전략에서 일본의 역할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한국과 전쟁(게다가 둘다 우방국)을 하면서 쓸데없이 전력을 소모한다?
만약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깝치면 이번 금융의 미국의 깡패짓을 보셨듯이 경제적으로 한국,일본 둘다 손보려고 할겁니다.
우리 전기차관련 미국의 자국위주의 보호무역만으로 그 난리가 났는데 미국이 작정하고 경제적으로 보복하면 한국이고 일본이고 다 죽습니다.
그런데 영토분쟁은 어느 나라나 다있습니다. 모두 다 피의 역사죠.
중국,인도는 국경에서 서로 칼질하고 있고 튀르키예랑 그리스도 서로 험악하게 대치중이죠.
그런데요. 그 죽여야 한다는 쪽바리들 한테 독도 인근 우리군함에 긴급환자가 발생, 수술을 요하는 상황인데 우리 링스헬기로는 본토까지 가는게 불가능해 일본에 긴급 요청을 통한 그들이 보유한 수상비행정이 긴급 출동, 일본으로 후송해 우리 젊은장병 살려준적 있습니다.
영토분쟁은 분쟁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또 협력할건 합니다.
그리고 '독도'도 좋은데 '이어도'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여담인데 제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노래 부르고 피켓시위하고 다 좋은데 독도, 이어도 지킬 전략무기 산다고 하면 거품 물면서 한반도 전쟁조장 이라며 시위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결단으로 만든 제주해군기지 건설때 공사차량 앞에 눕고 반대시위한 단체들도 좀 비판해 주세요)
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의하면 기록해서는 안 될 기록도 많이 있다. 그중 경상도를 비판한 내용을 보면 ‘경상의 무리들은 머리를 깎고 왜인의 옷을 입고는’, ‘왜적의 앞장이 돼 충청, 전라지방에 침입해’, ‘죽이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고 했다. 심지어는 ‘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있다." 송종복 문학박사(사학전공)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영조실록 33권, 영조 9년 2월 25일 정축 1번째기사 1733년]
而可以費國家鎭定之策耶? 是甄拔調用之請, 非爲顧藉於嶺人也, 非欲需用於國家也. 特慮人心之靡定, 直與待夷狄者奚擇焉?
경상도 사람인 정랑 김오응 등이 영조대왕께 상소하여 경상도 인사 채용에 대해 청하다.
이번에 선발하여 등용하겠다는 청은 사실상 경상도 사람을 돌보아 아낀 것도 아니며 또한 나라에 수용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만 인심이 안정되지 못함을 염려하여 얽매어두는 방법일 베풀기 뿐이니,
이적(夷狄)을 대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적(夷狄):오랑캐
경상도=오랑캐
결론. 갱상도 = 흉노왜구 잡종 오랑캐
친일파 새끼
넘기려는것인듯...내 생각...모두 7광구가 다급해진걸 모르는듯하니, 쩍바리의 간교함을 역사로 이미 증명됐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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