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대좌 아버지를 둔.. 일본군 대위 출신의.. 일본 나고야 태생.. 유재흥 장군
성인이 되어서도 한국말을 제대로 못했던 일본군 대위 유재흥은 7사단장이 되었다..
6.25 전쟁 발발후 잘못된 지휘로 연전연패하며 7사단을 말아먹고.. 2군단장으로 승진..
하지만 덕천 전투에서 잘못된 지휘로 포위되어 2군단을 말아먹고.. 3군단장으로 승진..
하지만 현리 전투에서 잘못된 지휘로 포위되어 3군단을 말아먹고.. 혼자만 경비행기로 탈출..
엄청난 피해로 3군단마저 해체되었지만.. 유재흥은 쿠데타 정권에서 다시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고..
(40년간 북한포로로 잡혀있다가 탈출에 성공한 3군단출신 조창호 소위를.. 유재흥은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고..)
작전지휘만 했다하면 자신의 부대를 해체수준으로 전멸당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지휘관..
같은 일본군 대위 출신이라 국방부장관도 시켜주고.. 암튼 일본군들이 의리하나는 끝내주는듯..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거죠
국립묘지 안장
작전지휘만 했다하면 자신의 부대를 해체수준으로 전멸당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지휘관..
같은 일본군 대위 출신이라 국방부장관도 시켜주고.. 암튼 일본군들이 의리하나는 끝내주는듯..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거죠
국립묘지 안장
미래가없다.
노무현때 전시작전권 환수 추진할 때
저 놈이 반대하는데 앞장섰음.
예비역 장성 모임인가 하는 이름으로.
장군도아니네~
후손들은 누구인가?
베트남서 북한으로 보낸 포로들 탈출하다 처형당하고 죽고 한건 지금도 뉴스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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