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침투로 인근 모든 부대에 전시에 준하는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임에도..
홀로 산에올라 싸리비를 베어오라 작업지시를 했던 지휘관이나.. 수색조차없이 연애편지 하나만으로..
애정문제로 인한 탈영처리후 가족들에게 달려가 탈영병 행방을 불어라 강요한 헌병대나 모두 똑같은 x들..
표일병 군번줄과 군복 착용한 사살된 무장공비가 없었다면??? 애정문제 탈영병 행방불명 종결처리로 끝냈겠지?
국방부야 병사들은 물건이 아니다.. 복무중 사망하는 병사들 많은데 대충대충식 소모품 취급 좀 하지 마라 에혀..
아마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을에 침투한 잔당들의 수도 한 두명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약간의 방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듯 합니다. 초기엔 실탄 수류탄 지급했지만 시간 지나서는 사고 우려로 분대장 정도만 갖고 있었네요.
공비들이 식량도 없이 3달 가까이 산에서 버틴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지막 주둔지 옆 교전현장 근처 총소리 아직도 생생해요.
아마 지금도 이러한 일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을에 침투한 잔당들의 수도 한 두명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약간의 방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듯 합니다. 초기엔 실탄 수류탄 지급했지만 시간 지나서는 사고 우려로 분대장 정도만 갖고 있었네요.
공비들이 식량도 없이 3달 가까이 산에서 버틴다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지막 주둔지 옆 교전현장 근처 총소리 아직도 생생해요.
특전임무엔 채적화된건 사실임
영양실조 상황에서 산루트로 달리다 시피 빠져나가는속도는 누구도 따라올수없음
사병이 무장탈영히고
체포작전?
인가 하다가
작전중에 오발?사고 나니
나중에 형사처벌인가??
그런 사건 있었던 기억이...
나랑 갑이거나 한살 어릴듯 ㅜㅜ
개놈들.
직업 군인이 있고 그 휘하에 징집 병들이 있는한 저건 없어지기 불가능한 부조리.
무장공비하고 교전하고도
탄피 잃어버렸다고
영창보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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