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군사/무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1 6SAR 23.05.08 22:53 답글 신고
    "미의회 태클과 업체로비로 f18이 아니라 f16이 들어 오고"?????

    처음에는 F/A-18 입찰에서 승리 합니다만, 추후 상세 협상에서 금액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사업에 배정 된
    금액으로는 120대가 아닌 80대 밖에 구매 못하는 상황에 직면 하게 됩니다.

    이리저리 면허생산 비율을 줄이는등 협상을 했지만 이견차가 너무 커 대통령지시로 사업자체를 엎어 버립니다.
    그 기간 동안 F-16은 블록50/52로 진화 하면서 약점이였던 BVR 능력 과 공대함 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런상황에서 F/A-18이 성능상 우위에 있긴 하지만, 120대를 80대를 바꿀만큼의 성능차가 크게 나지 않다는
    것이 재입찰에서 F-16이 선정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근데 왜 미의회 태클???

    공군의 장기적 전략은 미공군 같이 Hi-Low 믹스 개념이였고, F-16으로 인해 Low 세력이 확보가 되자,
    Hi급 전투기 획득 사업인 FX 사업이 시작이 됩니다....그 댓수가 무려 120대 획득 이였습니다.

    여기서 공군은 이미 F-15급을 낙인 찍어놓은 상태였고, F/A-18은 아웃오브 안중이였습니다.
    Hi급 전투기 120대 획득은 그때나 지금이나 엄청 큰 대형 사업이였습니다.
    그 이후 다들 잘알다시피 F-15,F/A-18, SU-35,라팔,유로파이터 전세계 유수 업체들 눈에 불을 키고 달려 듭니다.

    문제는 97년도에 대한민국은 IMF 를 맞게 되고, FX 사업은 자동적으로 기약없이 밀려 버립니다.
    IMF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자 공군은 FX을 다시 진행하게 되지만 , IMF 후유증으로 40대+20대로 시
    작이 됩니다.......선 40대 구매 후 추후옵션으로 20대 추가 구매 라는거죠.

    40대 숫자는 그 기종을 위한 군수,정비,교육,교리등 돌아갈수 있는 최소 수량이고,
    60대 숫자는 위에 언급한 내용이 원활하게 돌리수 있는 적정 수량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80대가 되어버리면, 그 기종만 특성을 살려 독자적인 작전 과 교리를 세울수 있는 수량 입니다.

    왜 전투기 구매시 80대,60대,40대가 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지요.

    이후 나머지 60대를 구매를 위한 3차 FX사업을 진행이 되고 다들 알다시피 40대의 F-35A가 선정이 되고,
    나머지 20대는 추후 구매 형식으로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1 6SAR 23.05.08 23:01 답글 신고
    IMF만 아니였으면, 20년전에 공군은 KF-16 120대 + 가칭 KF-15 120대로 주력으로 갈끔이 정리되고,
    F-5,4등 정리하는 단계에서 위의 두개 기종의 추가 양산 또는 F-50 도입 과 스텔스 시대에 맞추어 F-22
    도입 후 KFX 사업을 통한 KF-16 대체 라는 수순으로 흘러갔을 껍니다.

    (F-22가 도입 가능했으면 우선적으로 구매를 했을껍니다.
    부시 시절에는 이스라엘,일본,한국등 동맹국들이 강력한 구매 의사를 타진 했고, 특히 일본은 100대 이상
    구매 가능하다는 의사를 타진 하면서 F-22를 생산하는 지역구 의원들의 로비 와 아들 부시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했다가,오바마가 공중우세 및 기술유출 우려로 인해 라인폐쇄를 하더라도 수출자체를 막아 버렸으니
    말 입니다.)

    현재 F/A-50은 FX 사업지연으로 인한 노후기 도태시기를 놓치면서 F-5 대안으로 받으겁니다.
    여기에 항공산업 연명 목적으로 T/A-50을 추가로 공군에게 떠안기다시피 하죠.
    그리고 F-5의 잇다른 추락으로 인해 KF-21 양산까지 버티지 못하니 현재 F/A-50 추가양산 및 개량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고요.
    답글 2
  • 레벨 중사 3 southkorea 23.05.08 14:14 답글 신고
    정독했어요
  • 레벨 상사 2 극강안전운전 23.05.08 15:25 답글 신고
    KF 21 꼭 제대로 잘되길 기원합니다.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3.05.08 19:26 답글 신고
    오홍

    좋은글 감사
  • 레벨 대령 1 6SAR 23.05.08 22:53 답글 신고
    "미의회 태클과 업체로비로 f18이 아니라 f16이 들어 오고"?????

    처음에는 F/A-18 입찰에서 승리 합니다만, 추후 상세 협상에서 금액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사업에 배정 된
    금액으로는 120대가 아닌 80대 밖에 구매 못하는 상황에 직면 하게 됩니다.

    이리저리 면허생산 비율을 줄이는등 협상을 했지만 이견차가 너무 커 대통령지시로 사업자체를 엎어 버립니다.
    그 기간 동안 F-16은 블록50/52로 진화 하면서 약점이였던 BVR 능력 과 공대함 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런상황에서 F/A-18이 성능상 우위에 있긴 하지만, 120대를 80대를 바꿀만큼의 성능차가 크게 나지 않다는
    것이 재입찰에서 F-16이 선정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근데 왜 미의회 태클???

    공군의 장기적 전략은 미공군 같이 Hi-Low 믹스 개념이였고, F-16으로 인해 Low 세력이 확보가 되자,
    Hi급 전투기 획득 사업인 FX 사업이 시작이 됩니다....그 댓수가 무려 120대 획득 이였습니다.

    여기서 공군은 이미 F-15급을 낙인 찍어놓은 상태였고, F/A-18은 아웃오브 안중이였습니다.
    Hi급 전투기 120대 획득은 그때나 지금이나 엄청 큰 대형 사업이였습니다.
    그 이후 다들 잘알다시피 F-15,F/A-18, SU-35,라팔,유로파이터 전세계 유수 업체들 눈에 불을 키고 달려 듭니다.

    문제는 97년도에 대한민국은 IMF 를 맞게 되고, FX 사업은 자동적으로 기약없이 밀려 버립니다.
    IMF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자 공군은 FX을 다시 진행하게 되지만 , IMF 후유증으로 40대+20대로 시
    작이 됩니다.......선 40대 구매 후 추후옵션으로 20대 추가 구매 라는거죠.

    40대 숫자는 그 기종을 위한 군수,정비,교육,교리등 돌아갈수 있는 최소 수량이고,
    60대 숫자는 위에 언급한 내용이 원활하게 돌리수 있는 적정 수량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80대가 되어버리면, 그 기종만 특성을 살려 독자적인 작전 과 교리를 세울수 있는 수량 입니다.

    왜 전투기 구매시 80대,60대,40대가 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지요.

    이후 나머지 60대를 구매를 위한 3차 FX사업을 진행이 되고 다들 알다시피 40대의 F-35A가 선정이 되고,
    나머지 20대는 추후 구매 형식으로 사업이 진행이 됩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05.08 23:01 답글 신고
    IMF만 아니였으면, 20년전에 공군은 KF-16 120대 + 가칭 KF-15 120대로 주력으로 갈끔이 정리되고,
    F-5,4등 정리하는 단계에서 위의 두개 기종의 추가 양산 또는 F-50 도입 과 스텔스 시대에 맞추어 F-22
    도입 후 KFX 사업을 통한 KF-16 대체 라는 수순으로 흘러갔을 껍니다.

    (F-22가 도입 가능했으면 우선적으로 구매를 했을껍니다.
    부시 시절에는 이스라엘,일본,한국등 동맹국들이 강력한 구매 의사를 타진 했고, 특히 일본은 100대 이상
    구매 가능하다는 의사를 타진 하면서 F-22를 생산하는 지역구 의원들의 로비 와 아들 부시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했다가,오바마가 공중우세 및 기술유출 우려로 인해 라인폐쇄를 하더라도 수출자체를 막아 버렸으니
    말 입니다.)

    현재 F/A-50은 FX 사업지연으로 인한 노후기 도태시기를 놓치면서 F-5 대안으로 받으겁니다.
    여기에 항공산업 연명 목적으로 T/A-50을 추가로 공군에게 떠안기다시피 하죠.
    그리고 F-5의 잇다른 추락으로 인해 KF-21 양산까지 버티지 못하니 현재 F/A-50 추가양산 및 개량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고요.
  • 레벨 대위 1 무좀걸린발톱 23.05.09 10:12 답글 신고
    fx사업이랑 혼동 할수 있는데 최초시작은 80년대 중반이였고 이당시 f18은 최신예기였스나 아직 전략물자라 수출불가 이런입장이 없던시기라 충분히 수입가능한 기종에 세계적으론 냉전이 끝나가고 화해 분위기 거기다 강대국및 선진국들이 군축 시작하던 지점이라 많은 군수업체들이 도산 하거나 인수합병되던 시기입니다.
    88올림픽을 시작으로 급속도로 탈냉전 군축이 시작되고 이시기와 겹칩니다. 그래서 업체들도 살아남을려고 로비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아직이때는 IMF오기 한참 전이였고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며 유레없는 급성장 하던시기고 전세계적으로 군축시작 하는 와중에 국방비 증가가 가파르게 증가한 몇 안되는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이때 F16은 미공군이 이미 한반도에서 운영 중인상황이였고 그당시는 싸게 아군진영에 마구 뿌리던 기종이며 각종버그에 엔진문제로 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쯤해서 소련해체되고 대만이랑 쫑내고 중국이랑 국교 맺은 시점입니다.
    생각하고 계시는 사업의 이전 사업 입니다
    각종 이유 들먹여 f18수출승인 미뤼지고(일본+각업체로비란 말이 흘러 나왔음)하다보니 승질급한 우리나라+업체로비로 f16으로 간 겁니다
    F18 수출 승인 늦어진게 md랑노스롭인가 하튼 서로내부 정리가 안된 것도 한목 했고요.
    이다음 전투기도입사업이 다시 시작되는데 그게6SAR님이 쓴 스토리가 시작 되는 겁니다
    그리고 f16한번에 들어온거 아닙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3.05.09 15:08 신고
    @무좀걸린발톱 F-16 도입사업은 박정희까지 올라 갑니다.
    어느정도까지 진행이 되었냐 하면,1977년에 F-16 도입 가계약까지 갔었고,
    당시 제네랄다이나믹스 사의 F-16A/B 면허 생산은 물론
    A-7 콜세어 생산 라인을 통째로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하게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고, 혼란속에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게 되면서, F-16 면허생산이
    갑자기 F-5 바뀌는 역적괴로당넘들 짓을 하게 되죠.

    이후 88올림픽에 대한 북한의 방해를 우려해, 전력증강 차원에서 피스브릿지 사업이 시작 됩니다.
    심지어 이것도 전두환이가 직접 지시하고 레이건 에게 F-16 좀 주세요 하고 직도입을 합니다.

    근데 갑자기 뜬끔 없이 공군이 F/A-18을 원했는데, 일본 로비가 어쩌구 해서, 국내 업체들의 로비가
    어쩌구 하니 이건 무슨 말인가 하는 겁니다.

    (이후 KFP 사업진행 되면서 최초 경합을 벌였던 항공기는 F/A-18이 아니에요.
    그 유명한 F-20 이였고, 10.10.10 사건으로 F-20은 물건너가고, F-16이 단독 입찰이 될뻔하다
    MD의 F/A-18이 끼어 든겁니다).....잘못된 부분 입니다...제가 착각 했네요

    심지 MD사는 선정 되리가 기대감 없이 혹시 하나 맘으로 입찰하게 되고,
    의외로 BVR 능력, 공대함 능력 그리고 쌍발엔진 이라는 강점때문에 선정이 되어 버립니다.

    이후 이야기는 잘 아실테니 여기까지......

    공군은 애시당초 함재기 라는 특성때문에 F/A-18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돈이면 좀더 보태서 F-15를 원했지 말 입니다.

    근데 F-16C 가격으로 훨씬 우수한 F/A-18을 얻게 되고 공군이나 기획재정처나 암말이 없었던 겁니다.

    이후 FX 사업당시 F/A-18E/F을 제시 했을때도 공군은 아예 쳐다보지 않았고,
    F/A-18 E/F형이 알아서 참여업체 중 제일 먼저 철수 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인데 1986년에 F-18??...일본 로비???....업체로비???

    관련 내용에 관하여 뉴스,사설,시사 내용등이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굉장히 신선한 내용이거든요.
  • 레벨 대위 1 무좀걸린발톱 23.05.11 11:08 답글 신고
    본문에도 언급 했다시피
    전 대한민국 공군입장을 이야기 한겁니다
    기억이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공군이 요구했던 기종은 f18 지상용 수준의전투기였던건 확실 합니다. 기종을 특정 짓지는 안았으나 요구스페이 딱 f18을 가리켰습니다.
    물론 정치권은 딴생각 이였지만.
    그래서 전투기 기종선정시에 말이 많았습니다. 당시 공군보다 육군입장이 더 중요했던 시기입니다. 즉 대한민국입장과 대한민국공군입장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f18이 함제기용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 리메이트랑 비자금 로비가 없으면 말이 안되는 시기였고 힘없는 공군 입장은 큰소리 내지도 못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무기도입사업 할때마다 로비사건은 당연히 터지던시기라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전투기도입사업관련하여 몸과마음으로 고위작만 전문적으로 로비하던 고학력의 전문교육을 받은 여성이 우리나라 정치판을 휘저은 적도 있었죠.
  • 레벨 대령 1 6SAR 23.05.11 17:17 답글 신고
    그렇니까 부탁 드리잖아요.
    내용이 아주 신선한 내용이라 궁금하니 관련 내용으로 볼수 있는 자료가 공유 부탁 드린다고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그럽니다.

    질문하나 하면 지금 이야기 하시는 시점이 F-16PB 도입건 인거죠?
  • 레벨 대위 1 무좀걸린발톱 23.05.12 10:21 신고
    @6SAR 네, 직도입건 이야기 하신거면 그건 입니다 당시 정부(및정치권)입장과 공군 입장 완전 달랐습니다. 아니 최최검토때는 아예 공군입장 따위는 중요 한것도 아니였고 사주면 고마운 일이였는데 이사업도 정부가어수선 할때(박정희 사망)라 엎어지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공군에서 전투기전력증강에대해 장기간 재대로 검토하게 되는데 그기준이 당시 최신예기에 작전반경도 한반도 최적화된 수준의 쌍발기인 f18을 눈여겨 보게됩니다.
    미해군이랑 미공군이 앙숙이다보니 그동안 일부러 서로 다른기종을 운영할 정도였는데 미해군f14교체사업과 동시에 운영비좀 줄여볼려고 해공군동일플렛폼 사업운영으로 f18개발을 한거 였고(지금f35처럼) 이정보도 대한민국 공군에 전달되어 검토하게 됩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이미 f15라는 폭장량 탑인 신예기체가 있던터라 미공군쪽에선 반대 입장이고(소문으론 일부러f15를 밀어준거라는) 한국이 도입을 한다면 상황이 반전될 수도 있었으나 당시MD도 필사적이였던 관계로 정치권과 업체간 이해관계로 정말 어수선 했읍니다.이니 어찌보면MD는 별로아쉬울것도 없이 양순에 떡을 쥔상황이고 단지 벌려논 것들이 많아 돈줄이 문제였고 아쉬운건 노스롭. 지상기쪽 먹기로한 노스롭(f5제작업체)이 개발비도 못 뽑을 상황이라 손을 턴겁니다.이때 MD랑 법정다툼까지 한걸로 기억 합니다. 이과정에서 만약 대한민국 공군이 f18을 도입 했다면 노스롭도 손 안 털었을 거고.미공군이 F16/15대신 F18을 상당량 운영 하고 있었을수 있는데 MD나DG도 필사적이였고 당시 수차례 대한민국 전투기 도입 사업이 하루가 멀다하고 상황이 바뀌고 엎어지고 한 이유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터넷은 넘어가더라도 pc통신도 안되던 시절이고 컴퓨터 보급도 거이 안되고없 자료는 종이로 보관 되던 시절이야기니 자료 찾는건 거의 불가능 하실 겁니다.
    그냥 당시 군수업체가 이러한 상황이였다 정도로 참고 하시는게 속 편하실 겁니다.
    당시 승승장구하던 미군수사업이 내리막길 가던 상황이였으니.
  • 레벨 대위 1 무좀걸린발톱 23.05.12 10:49 답글 신고
    아참 그리고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당시 미군 HI LOW 믹스 F4/5부터 시작인대 당시야 그럴이유 충분했으나 80년대 후반부턴 그럴이유가 사라진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LOW급은 원래 미군이 쓸려고 안든것이 아니라 동맹군 몸빵용기체로 막 뿌릴려고 만든건데 가성비가 너무좋아 미군도 쓰게 된겁니다.
    그 운영경험이 F15/16으로 넘어와 공격기와 전폭기 포지션을 잡긴 했으나 님도 어급했다시피 라이센스 상산도 허용 했던것이 F16포지션 입니다.
    그것이 f22/35 포지션 까지 넘어 왔으나 다른 한 한편으론 F4>F18>F22로 미군 기종 통일 동맹국 F4>F16>F35로 기종 통일 이라는 큰 그림이 있었으나 현실은 짬뽕이죠
    그리고 F35도 동맹이라면 라이센스 상산 허용 하는 포지션 입니다
    이 기종통일 이라는 큰 그림을 방해하는 요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눈에보이는 핑계거리인 돈보다가는 군수업체와 정치꾼간 알력에 의한 나눠먹기 결과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