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 여수시에서 운전직을 하는 남성입니다
운전하며 마실 물을 편의점에서 구매합니다
운전을하다보니 골목에있는 전차하기 편한 편의점을 애용합니다
그래서 배송중 가는편의점이 두군대로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여수가 지에스칼텍스 가있어 지역 사랑?때문인지 많고믾은 편의점중에 지에스편의점에 갑니다
항상 커피음료와 생수 1리터 간혹 담배를 구매합니다
어제 구매했던 빈병들을 오늘가서 버립니다 배운거없다고 길에 막버리면 안되니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에 가서 매번하듯 빈병들을 버리고 똑같은 동선을 따라서 커피음료와 생수를 들고 계산대에 가자 사납게 생긴 일바인지 사장인가 ㄱ 휴지통으로 가더니 제가버린 빈병 3개를 꺼내며 자기네들도 쓰레기가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대며 버리지 말라며 꺼내어서 문밖에 나두며 다시 가져가랍니다
내참 그순간 어이없고 황당해서 먼말도 못하고 계산하고 그냥 나왓는데
ㅈ금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네요 제가 뭐 봉다리채ㅜ버린것도아니고 빈펫트병 1리터짜리 두어개버렷고 자기네 가게서 산걸 다음날 버렷는데 버리지말라니 참 화가나네요 뭐랄까 식당에 갓는데 화장실쓰려니 자기네 식당에서 먹은거 아니면 싸지말라는 느낌이랄까요
아 화나네요 이거뭐 어케해야 화가풀릴련지 월요일아침부터 참
황당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인간 때문에..더운데 열내지 마시고.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단골인데 사장이 그따위로 말을 해여?
편의점에서는 그 쓰레기도 자기네 편의점 물건이라는것은 모를테니까요
진상알바건 사장이건 물건사고 투척하는거면 인정해줘야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지역사회에 봉사한다 생각하고 그냥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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