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에 따르면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로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북파된 공작원은 모두 7,726명으로, 이중에서 사망 300명, 부상 203명, 북한에 체포 130명, 행방불명 4,849명, 기타 2,244명이다. 한편, 2003년 9월 국군정보사령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951년부터 1994년까지 총 1만 3천여명의 북파공작원이 양성되었으며, 이중 위와 같은 7,726명을 실종 또는 행방불명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실종자 중 상당수는 자수자나 투항자로 간주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에 따르면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로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북파된 공작원은 모두 7,726명으로, 이중에서 사망 300명, 부상 203명, 북한에 체포 130명, 행방불명 4,849명, 기타 2,244명이다. 한편, 2003년 9월 국군정보사령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951년부터 1994년까지 총 1만 3천여명의 북파공작원이 양성되었으며, 이중 위와 같은 7,726명을 실종 또는 행방불명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실종자 중 상당수는 자수자나 투항자로 간주하고 있다.
HID가 지금에 와서야 양지로 올라와서 특수전 부대로 인정받았지...70년대만 하더라도 소모품 취급도 안될 정도였습니다. 얘기 들은게 많은데..참 슬픕니다....더구나 후방 침투가 아닌 적 전방 침투로 보낸 후 조명탄이 보이면 다 전멸이었고, 육지 해상 등으로 침투 하다 많이 전사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겨레21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었죠. 여기서 핵심은 8천명이 죽어서 작전 실패다가 아니라 그 동안 수 많은 사람이 조국이라는 이름으로 목숨을 잃었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거죠. 분단이라는 비극 때문에 hid 뿐만이겠습니다. 4.3제주도에서 여순에서 거창함양에서 한국전쟁, 보도연맹, 수 많은 사람들이 셀 수도 없이 죽었죠.
대한민국 정부에 따르면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로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북파된 공작원은 모두 7,726명으로, 이중에서 사망 300명, 부상 203명, 북한에 체포 130명, 행방불명 4,849명, 기타 2,244명이다. 한편, 2003년 9월 국군정보사령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951년부터 1994년까지 총 1만 3천여명의 북파공작원이 양성되었으며, 이중 위와 같은 7,726명을 실종 또는 행방불명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실종자 중 상당수는 자수자나 투항자로 간주하고 있다.
정말로 전사자가 8000명이면...
작전 완전 실패거나, 알려지지 않은 크고작은 성과가 많았다는건데, 글쎄요
이런걸 믿는 사람이 있는게
대한민국 정부에 따르면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로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북파된 공작원은 모두 7,726명으로, 이중에서 사망 300명, 부상 203명, 북한에 체포 130명, 행방불명 4,849명, 기타 2,244명이다. 한편, 2003년 9월 국군정보사령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951년부터 1994년까지 총 1만 3천여명의 북파공작원이 양성되었으며, 이중 위와 같은 7,726명을 실종 또는 행방불명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실종자 중 상당수는 자수자나 투항자로 간주하고 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