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미국아님)입장에서보면 원래 업무용 차량으로 g90(F22)몰았었고 연식오래된 에쿠스도(F15) g90으로 싹 바꿀라고 했는데 왠걸 돈없다고 에쿠스가 그랜져(F35)가 되고 바꿔야할 소나타(F16)도 정비해서 다시 쓰라하고 좀기다리면 자율주행가능한 전기차(6세대무인전투기) 줄태니 참으라고 꼬시는중 참고로 말로는 gv80급이라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G60,EV6,아6중 하나가 될거라고함
미공군(미국아님)입장에서보면 원래 업무용 차량으로 g90(F22)몰았었고 연식오래된 에쿠스도(F15) g90으로 싹 바꿀라고 했는데 왠걸 돈없다고 에쿠스가 그랜져(F35)가 되고 바꿔야할 소나타(F16)도 정비해서 다시 쓰라하고 좀기다리면 자율주행가능한 전기차(6세대무인전투기) 줄태니 참으라고 꼬시는중 참고로 말로는 gv80급이라고 하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G60,EV6,아6중 하나가 될거라고함
그리고 6세대 개발이 빨라진건 F35탓도 있지만 중국이 생각보다 빠르게 5세대 전투기를 개발 한 영향도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를 감당 할 억지력을 가지려면 한 세대 더 발전된 전투기가 필요하니깐
이미 한번 해군,공군 통합개념으로 진행하다 실패를 했었으니 말 입니다.
여기에 수직이착륙이라는 것까지 통합개념으 잡아 넣을때 부터 반대도 많았습니다.
진화형이라는 신개념은 좋았지만, 3군통합전투기이고, 여기에 3군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집어넣고,
너무 기대치가 큰 만큼, 센서류 부터 시작 해서 많은 임무장비 와 개념을 다 때려넣다 보니 현재 상황 인거죠.
이로 인해 F-35 자중이 원계획 보다 늘어나고, 늘어난 자중으로 인해 원래 목표대로 만들었던
엔진이 부하가 걸리기 시작 합니다.
여기서 전자장비 발달 과 폭넓은 적용으로 엔진 발전 용량도 한계치 달하게 됩니다.
현재 F-35의 대부분의 문제점이 바로 엔진 출력과 2,000천만 라인에 달하는 코딩 오류 입니다.
그래서 f-35 엔진교체가 우선순위가 되어 버리고, 의회 조차 엔진교체를 요구 하게 됩니다.
F-35는 문제가 여기저기 많습니다만, 진화형 이라는 신개념을 적용한 첫 사례이고,
우리의 KF-21도 진화형 개념을 받아 드립니다.
F-35 문제에 대해 이것만 가지고 마치 쓰레기 처럼 보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사실근거로 이야기 하는거라, 딱히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문제 그 능력치 마저, F-5보다도 못한 전투기 취급하는건 문제는 있는거죠.
이 문제 간단 합니다.
일본이100여대의 F-35를 도입 중이고, 이미 한개 비행단은 완편 입니다.
여기에 항모용 F-35B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걸 F-5 만도 못한 전투기 구입 했다고 좋아 할 일인지, 아니면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 들일지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또한 F-5 만도 못한 전투기를 왜 많은 국가들이 도입에 입맛 다시고, 심지어 빠꾸까지 먹나도 생각 해야죠.
도대체 돈을 얼마나 꼴아박아야 되지?
원래 계획이 F-16 전량대체 였는대 이제 미공군도 500대 정도로 끝내고 6세대 무인기를 유인전투기로 바꿔서 개발할려는거 아닌가?
운영비가 저렴하지도 안지요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많이 팔린건 그만큼 필요한 이유가 생긴거고 그이유는 중국과 러시아가 제공을 한것이죠
이미 한번 해군,공군 통합개념으로 진행하다 실패를 했었으니 말 입니다.
여기에 수직이착륙이라는 것까지 통합개념으 잡아 넣을때 부터 반대도 많았습니다.
진화형이라는 신개념은 좋았지만, 3군통합전투기이고, 여기에 3군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집어넣고,
너무 기대치가 큰 만큼, 센서류 부터 시작 해서 많은 임무장비 와 개념을 다 때려넣다 보니 현재 상황 인거죠.
이로 인해 F-35 자중이 원계획 보다 늘어나고, 늘어난 자중으로 인해 원래 목표대로 만들었던
엔진이 부하가 걸리기 시작 합니다.
여기서 전자장비 발달 과 폭넓은 적용으로 엔진 발전 용량도 한계치 달하게 됩니다.
현재 F-35의 대부분의 문제점이 바로 엔진 출력과 2,000천만 라인에 달하는 코딩 오류 입니다.
그래서 f-35 엔진교체가 우선순위가 되어 버리고, 의회 조차 엔진교체를 요구 하게 됩니다.
F-35는 문제가 여기저기 많습니다만, 진화형 이라는 신개념을 적용한 첫 사례이고,
우리의 KF-21도 진화형 개념을 받아 드립니다.
F-35 문제에 대해 이것만 가지고 마치 쓰레기 처럼 보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사실근거로 이야기 하는거라, 딱히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문제 그 능력치 마저, F-5보다도 못한 전투기 취급하는건 문제는 있는거죠.
이 문제 간단 합니다.
일본이100여대의 F-35를 도입 중이고, 이미 한개 비행단은 완편 입니다.
여기에 항모용 F-35B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걸 F-5 만도 못한 전투기 구입 했다고 좋아 할 일인지, 아니면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 들일지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또한 F-5 만도 못한 전투기를 왜 많은 국가들이 도입에 입맛 다시고, 심지어 빠꾸까지 먹나도 생각 해야죠.
F-35는 미공군도 이미 포기한(?) 기체 입니다. 도입수량도 대폭 줄였습니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사는건 대안이 없는게 맞지만 마땅한 대안이 있었다면 F-35는 벌써 시장에서 도태될만한 기체임이 분명합니다. 미군이 6세대 무인 포기하고 유인으로 개발하는 이유도 되겠지요
F-5만 못하다 소리는 한적은 없죠....이야기 듣다보면 거의 쓰레기에서, 전투에도 투입 하질 못할
폐기물 수준으로 이야기들 하시는데....F-5에 비교한것도 잘 쳐준건데요.
그리고 6세대 개발이 빨라진건 F35탓도 있지만 중국이 생각보다 빠르게 5세대 전투기를 개발 한 영향도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를 감당 할 억지력을 가지려면 한 세대 더 발전된 전투기가 필요하니깐
오히려 관용 특수차량과 비슷한데 이전까지 (예를들어 F-16이나 F-15같은 경우) 미 공군이 주문한 사양대로 제조업체가 제조하고 납품하면서 공군이 요구하는 세부사항들을 적용한 부품이나 장비를 탑재하도록 했더랬죠.
근데 F-35에서는 공군, 해군, 해병 다 같이 쓸꺼니까 한군데서 사양을 정하지 말고 그걸 통합해서
업체 한곳에서 체계 종합 뿐 아니라 제조 관리, 공급망 관리까지 다 맡아서 턴키로 줘버린겁니다.
일반인들은 그게 뭐가 다르냐 하실 수 있는데
일반적인 군수품은 이렇게 관리되지 않습니다. 국방 물자는 군수사령부에서 몇년치 자재, 예비 부품까지 포함해서
제조업체에 물량을 주고 국가에서 관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F35는 모든 자재 공급, 부품 및 장비 제조를 업체 한군데서 관리해버립니다.
심지어 미 공군도 어떤 자재가 언제 공급될지를 모릅니다.
한마디로 자동차를 샀는데 소비자가 고장난 부품을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중간중간에 새로운 무기체계가 나타나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도 사전에 계약된
내용이 아니면 추가할수도 없고 무조건 업체의 TR에 맞춰서 가야합니다.
F-15나 F-16은 그러지 않았거든요. 미 공군이 원하면 언제든지 제3의 업체에 요구해서 Integration을 진행하고
공군 자체적으로 사격, 통제등을 붙여서 시험해보고 맘에들면 제식화 하고
업그레이드 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그냥 록히드에서 하자는대로 끌려가야 합니다. 미 공군이 그런데 다른데는 뭐 손빨고 있어야죠.
전투기라는게 무슨 전자제품 사듯이 한번 사면 망가질때까지 그대로 써야되는게 아닌데
마치 지금 최고 사양인게 천년만년 최고 사양일꺼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아주 망입니다. 그걸 물고 빨고 하는것도 정도껏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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