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 자꾸 무리해서 진행 하려는 이유가 이때가 아니면 정규항모 기져볼 기회나 효용성이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무인항공전력+합동화력함이면 항모의 필요성이 크게 필요 없을거 같네요. 비용만 대충 따져도 차이 많이 날듯 한데 장성 자릿수와 함제기 개발관련 업체들 생각 하면 아마 진행 하게 되겠죠
그말을 무인 항공 전력 배치만 좀 당길수 있어도 항모는 좀다시고민해볼 가차가 있지 안을까 생각 합니다.흘러가는 꼬라지 보니 핵추잠도 물건너 갔고 안그래도 인력난 심 한데 항모 운영할 돈 아껴서 AIP잠수함이나 더 찍어냈으면 합니다.
그런데 해군은 딴거 포기하면 했지 정규항모 포기는 안 할듯 하네요
우리나라의 필요성도 있지만,
미국의 요청(?)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미국도 국방비 감축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고,
중국 견제도 필요한데,
이의 임무를 한국,일본에 좀 부여하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음..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일본이 1차 견제만 해줘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암튼 우리는 이왕 만드는거 최대한 미국을 설득해서
많은걸 얻어내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원자력 추진체계, 사출기 등)
핵추진관련은 잘하면 독자개발도 허용할 상황이였고 그것 땜에 스맛 원자로 미국 개발협력 러브콜도 버티고 있던거 였는데 이젠 흘러가는거 개발은 커녕 잘해야 미국에서 수입해서 달게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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