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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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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에너자 23.06.21 08:47 답글 신고
    믿고 따르고픈 지휘관은 표본..독일 군복은 기억에 친위대...즉 SS였던거 같은데요..
  • 레벨 소장 임자929 23.06.21 09:54 답글 신고
    팔쉬름예거, 공수부대는 철모모양부터 달라요 ss도 철모 옆에 휘장이 있어요
  • 레벨 소위 1 불친절한이웃 23.06.21 10:59 답글 신고
    저 에피소드 시작이 윈터스가 전투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시작하는데 일반적인 독일 육군으로 표현합니다.
  • 레벨 대령 3 Phantom2 23.06.21 12:31 답글 신고
    독일국방군 육군 - 독수리마크가 전투복 가슴부분에 부착

    무장친위대 - 독수리마크가 팔뚝 부분에 부착
  • 레벨 대령 1 6SAR 23.06.21 14:53 답글 신고
    무장친위대는 옷깃에 SS가 붙어 있어, 중요한 구별점이 됩니다.

    팔뚝 부분 부착은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3.06.21 23:48 신고
    @6SAR

    SS마크고 있지만 해골문양과 아무 문양없이 그냥 검은색으로만 된 패치도 있습니다..

    그외 몇가지가 더 있기도 합니다.. 외국인부대에 한해선 또 다른 패치가 적용되구요..
  • 레벨 소위 1 불친절한이웃 23.06.22 00:11 답글 신고
    뒷부분 찾아봤더니 SS친위대 맞네요 포로 잡을 때 대사에 나와요
  • 레벨 중사 3 새옹 23.06.21 18:52 답글 신고
    근데 저 장면에서 도랑에 숨어 있다가 연막탄 던지고 나중에 뛰어가는게 무슨 전술적 의미가 있는걸까요?
  • 레벨 소위 1 불친절한이웃 23.06.21 21:13 답글 신고
    일제 돌격을 해서 기습을 해야 하는데 호르라기를 불거나 소리를 지를 수 없어서 신호용으로 터트린겁니다.
  • 레벨 중사 3 새옹 23.06.21 22:16 신고
    @불친절한이웃 신호용인데 윈터스는 먼저 뛰어가서 총 까지 쏘잖아요? 그럼 그쪽으로 이목이 쏠리는데
    짧은 군화끈으로는 이해가 안됨요
    걍 조용히 다 돌격하면 되는거 아님?
  • 레벨 소위 1 불친절한이웃 23.06.21 23:09 답글 신고
    원래는 말씀하신데로 다 같이 돌격했어야 하는게 맞는데 윈터스가 너무 긴장해서 실수로 본인이 먼저 뛰어간거라고 자서전에 썼습니다.
  • 레벨 중사 3 새옹 23.06.22 20:15 신고
    @불친절한이웃 아하~ 큰일날뻔 하긴했네여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3.06.21 23:46 답글 신고
    공수부대 즉 팔슈름예거는 아니네요.. 얘들은 철모랑 소총부터도 다르죠..

    일단 국가장이 팔에 있는것을 보니 친위대네요.. 다른거 볼 필요도 없습니다..

    친위대 맞네요.. 육군은 국가장이 가슴에 있죠.. 계급장도 다르고....

    그리고 독일군은 딱히 해병대란 병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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