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숙박업에 종사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보았지만
취객은 정말 힘드네여
서비스업종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객실에 맥주병을 사가지고 오는건 정말 아무소리안합니다 청소하시는 불들이 힘들지만
병이 깨지면 정말 작은것도 남을수있으니까요
하 방금 전상황입니다
고객님: 냉장고에 있전 맥주병이 문열면서 깨졌어요 진공청소기있나요?
나 네 있습니다 객실에는 깨긴병때문에 다칠수있습니다
고객님 : 버럭 아니 법적 으로 전 아무 죄가 없습니다
나: 네? 전 법으로가 아니라 위험 할수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고객님
고객님 : 아빨리 치워주세요 법 법 법
이러고 개속 실갱이 아닌 실갱이 였습니다
조심하라는걸 말하는데 법이라니요 하
정말 서비스업종은 감정노동이 심한데 서비스직을 오래한 저는 더이상 서비스 업종은 다시는 하고싶지않네요
저도 호텔을 자주 가지만 보면은 정말 진상, 아니 진상이라는 말로는 표현못할 정도의 그런 저질스러운 사람들도 있더군요...
10년뒤에 해탈하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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