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Wagner 사령관 협의회는 결정을 내 렸습니다. 국가의 군사 지도부가 짊어진 악은 중단되어야합니다. 그들은 군인의 생명을 무시하고 "정의"라는 단어를 잊었고 우리는 그것을 돌려줄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 병사들을 파괴한 사람들과 수만 명의 러시아 군인들이 처벌받을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저항하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장애물과 항공기를 포함하여 즉시 파괴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도발에 굴복하지 말고 집에 머물며 여행 경로를 따라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시작한 일을 끝내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전선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대통령 권한, 정부, 내무부, 방위군 및 기타 구조는 계속 작동합니다. 우리는 러시아 군인들을 파괴하고 전선으로 돌아가는 자들을 처리할 것입니다.”
프리고진.
특수 부대가 국방부를 장악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음 일단 장악한 부대가 누구 편인지는 몰루..
국경 수비대가 프리고진한테 붙었다는 루머도 돌고 있음
바그너 그룹을 진압하기 위해 폭격 임무를 받은 파일럿이 임무를 거부했다고 하는 SNS
쿠테타 병력은 25000명으로 알려져 있고 모스크바와 육군 사령부로 진격 중임
SNS에는 로스토프에서 정부군과 쿠테타세력이 교전 중인 영상이 올라오고 있는 중임
로스토프는 러시아군의 보급물자가 모이는 보급기지라서 여기를 바그너가 먹으면
크림반도쪽으로 보급하기 어려워짐
러시아 국방부가 항공 전력을 동원해서 제압을 시도 중인거 같은데 이 과정에서 파일럿이 임무를 거부했다거나
프리고진쪽에서 격추 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일부 러시아군 병력이 바그너 그룹에 가담 중이라는 미확인 정보가 흘러나오는 중
BBC가 보도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바그너 그룹이 지난 금요일에 러시아군에게 미사일 공격을 당해서
러시아군부를 치기 위해서 전선에서 회군해서 이른바 "정의의 행진"을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고
푸틴은 현재 상황을 알고 있고 FSB에 프리고진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함
러시아 군부는 바그너 그룹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부인 하고 있으며 쿠테타에 참여한 병력들한테
프리고진한테 속고 있다고 주장 중임
추가
명분없는 침공과 전쟁범죄를 대신할 pmc를 앞장세우더니
그 버림받은 pmc와 내전 직전까지 가다니
1. 서구언론의 주작이다
2. 전황에 영향없다
3. 물타기 도배
4. 추세를 보다가 유리하게 해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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