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속으로 몇편에 나눠서 모트라인이 이대로 괜찬네 뭐네 영상 올리는데
아직 법정에서 진행중인 일을 이미 끝난것처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윤성로가 아직까지 암말 안하고 있는게 곧 영상이든 뭐든 노사장을 위한 한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번에 결과 나오면 둘중 하나는 문닫고 매장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사장이 져도 노빠들덕에 문닫지는 않을듯
아님말고 ㅋ 역시 쌈구경이 꿀잼이짘ㅋㅋㅋㅋ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5일 연속으로 몇편에 나눠서 모트라인이 이대로 괜찬네 뭐네 영상 올리는데
아직 법정에서 진행중인 일을 이미 끝난것처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윤성로가 아직까지 암말 안하고 있는게 곧 영상이든 뭐든 노사장을 위한 한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번에 결과 나오면 둘중 하나는 문닫고 매장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노사장이 져도 노빠들덕에 문닫지는 않을듯
아님말고 ㅋ 역시 쌈구경이 꿀잼이짘ㅋㅋㅋㅋ
윤성로 대표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거짓말 논란 해명해주세요
노사장은 또치의 소개로 경력직도 아닌 타업계 종사자였던 햄토리를 믿고 그자리까지 앉쳐줬지..
모트라인 초기 회사가 힘들때였고 그시기 햄토리의 자금이 투입된건 큰고마움이고 힘이된건 사실이지.
그러나 같이 근무하면서 제3자들이 모르는 햄토리측 불만이나 애로사항 등, 분명 억울한면도 있었을거야.
그치만 불화가 생겼다한들 그런식의 뒷통수?는 정말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선동언플? 그당시 사건에 대해 자세히 몰랐고, 나도 언플에 낚여서 노사장 신나게 욕하고 깠지..ㅎㅎ
그래 여기까지 백번 이해한다. 어릴적 직장 생활할때 나도 죽이고 싶은놈들이 있었으니까 ㅎㅎ
문제가 커진 이유는 이거였어. 같이 리뷰 찍던도중 영상 몰래 빼돌려서 무면허에 난폭운전으로
노사장 감빵 보낼려고 담구기 시도한건 죄질이 너무 않좋다고봐. 그것도 직원들이 모트라인 = 노사장을..?
근대 결과는?ㅎㅎ 물론 모트라인 직원들의 노고도 있었겠지.
하지만 우리 제3자 입장에서 보는시선? 모트라인은 노사장이 만든거나 다름없어.
쉽게 예를들어볼까? 이병철 회장? 삼성을 설립하고 만들었지. 삼성은 첨음부터 돈이 많았을까? 절대 아니지ㅎ
이병철이란 사람과, 회사 가치를 보고 지분,투자가 들어가지.. 근대 우리가 볼땐 이병철이 삼성 만들었다고
생각하잖아? 삼성:이병철. LG:구본무. 현대:정주영 이런식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불문하고 일반인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똑같은거야^^ 이해됨?
사건의 내용과 별개로 노사장과 햄토리 평소 카톡내용 보니까 이건 무슨..
아무리 친해졌다한들 10살이상 많은 형이자 대표한테 친구나 동생대하듯 난 그것만봐도 햄토리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대충 느낌왔어.. 원래 그런 사소한것부터 그 사람 인성이 보이는거거든.
쓰다보니 ㅈㄴ 길어졌네ㅋ
어쨋든 햄토리측의 선빵으로 시작된 이번 사건.. 제대로 해명 못하고 패소한다면 이바닥에서 낙인찍히고
떠나야 될테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켜볼게. 모트라인 잘 이끌어보고~
근데 개나소나 노사장 편들면 다 노빠는 아니다. 난 중립이거든. 노사장이 잘하면 편들어주고 못하면 까는거지.
윤성로 대표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거짓말 논란 해명해주세요
다른분들은 기업에 본인들 몸값이 -0원임....(실력이 없기에)
이 차이만 보면 됨...누가 사회 기업에서 실력 인정받는지.....싸울 이유가없는 게임임...!
노사장은 깔끔하게 또 다른곳에 투자받는거고?
둘다 핏대세우는데 이게 젤 큰 이유맞네
이런친구하고 내가 뭔 대화를 할꼬~
내가졌소~
니가 잘낫고~
니말이 다 옳다고 처줄게~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네..
님 좀 짱인듯~2
아직도 기억난다. 맨처음에 접했을때, 노사장 어쩌고 저쩌고 영상도 뭐 후리기.
차보단 여자에 빨딱서서 발정난개처럼 난리치던영상 처음 1분보고, '아 저긴 상종할곳이 못되는구나. 그냥 차를 핑계로 그냥 관종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안봤어요.
조금 지나니 뉴스 나오고, 쫌더 시간이 지나가니 보배에서 싸우더라고요?
그나마 한상기 기자랑, 오토기어 같은 영상이 있어서, 유튜브 보는거지, 저런애들만 있었으면, 유튜브 자체를 끝었을지도 몰라요.
진짜 저질이더라고요. 차에대한 정보도 전혀없고.
아니지.. 알면서도 이렇게 적는 이유가 있겠지.
그동안 리뷰어들이 제조사 무서워 차에대해 적나라하게 못까든거 누가 양성화 했고..
그리고 하체후리기...이거 누가 양성화 시킨지 모르는 듯.
초딩인가
노사장은 또치의 소개로 경력직도 아닌 타업계 종사자였던 햄토리를 믿고 그자리까지 앉쳐줬지..
모트라인 초기 회사가 힘들때였고 그시기 햄토리의 자금이 투입된건 큰고마움이고 힘이된건 사실이지.
그러나 같이 근무하면서 제3자들이 모르는 햄토리측 불만이나 애로사항 등, 분명 억울한면도 있었을거야.
그치만 불화가 생겼다한들 그런식의 뒷통수?는 정말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선동언플? 그당시 사건에 대해 자세히 몰랐고, 나도 언플에 낚여서 노사장 신나게 욕하고 깠지..ㅎㅎ
그래 여기까지 백번 이해한다. 어릴적 직장 생활할때 나도 죽이고 싶은놈들이 있었으니까 ㅎㅎ
문제가 커진 이유는 이거였어. 같이 리뷰 찍던도중 영상 몰래 빼돌려서 무면허에 난폭운전으로
노사장 감빵 보낼려고 담구기 시도한건 죄질이 너무 않좋다고봐. 그것도 직원들이 모트라인 = 노사장을..?
근대 결과는?ㅎㅎ 물론 모트라인 직원들의 노고도 있었겠지.
하지만 우리 제3자 입장에서 보는시선? 모트라인은 노사장이 만든거나 다름없어.
쉽게 예를들어볼까? 이병철 회장? 삼성을 설립하고 만들었지. 삼성은 첨음부터 돈이 많았을까? 절대 아니지ㅎ
이병철이란 사람과, 회사 가치를 보고 지분,투자가 들어가지.. 근대 우리가 볼땐 이병철이 삼성 만들었다고
생각하잖아? 삼성:이병철. LG:구본무. 현대:정주영 이런식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불문하고 일반인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똑같은거야^^ 이해됨?
사건의 내용과 별개로 노사장과 햄토리 평소 카톡내용 보니까 이건 무슨..
아무리 친해졌다한들 10살이상 많은 형이자 대표한테 친구나 동생대하듯 난 그것만봐도 햄토리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대충 느낌왔어.. 원래 그런 사소한것부터 그 사람 인성이 보이는거거든.
쓰다보니 ㅈㄴ 길어졌네ㅋ
어쨋든 햄토리측의 선빵으로 시작된 이번 사건.. 제대로 해명 못하고 패소한다면 이바닥에서 낙인찍히고
떠나야 될테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켜볼게. 모트라인 잘 이끌어보고~
(똥고후리기,내차 어때?도 그 시절엔 뷰수가 괜찮았죠~)
다른 리뷰어를 섭외해놓고 큰 그림을 그렸다면~ 가능도 한 이야기죠~
그리고 잠시 버틸 수 있는 시간과 자금이 좀 있다면 가능하죠
누군가가 자기의 큰 탐욕으로
노사장을 구속시켜서 도덕적으로 묻어버린다면 많은 유저들도 노사장에게 등을 돌렸겠죠?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네요
최소한 보배에서 누명벗고 진실 밝혀야죠. 보기싫으면 그냥 가던길 가시지..
니깟늠이 뭔대 가라마라 왜 욕짓거리세요 보배드림이 니꺼세요? 너님이나 지랄 떨지말고 가던길가세요~
모트라인이 지금 올라가지를 못함.
콘텐츠 아이디어도 다른 콘텐츠 따오고 특히 디쟌 읽어주는 남자꺼 따올때는 할 말이 없었음.
즉 모토가 없어졌음.
노사장은 본 인의 양아치컨셉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려는 색은 있어서 관심은 감.
지난 케구 깔때 난 상당히 좋은 리뷰라고 칭송함.
난 노사장편이라
그리고 머 한방?제발 한방해봐라
한방 있었으면 아마 일찍감치 까서 어떻게든 죽일려고 했을것 같은데?
한방?ㅋㅋㅋㅋㅋㅋㅋ 한방 니 때리고싶다
쥐새끼 일루와!!@@
우리 윤대표님은 왜 인스타 탈퇴 도망
모트라인 커뮤니티 문닫음 팬들 개 돼지 취급
무면허 운전 걸림;
까만형 공도270
이것들 해명은 언제 나올라나요? ㅋ
윤성로씨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법정에 불출석해서 이제 자기가 생방 하고있다고 말하던데요
윤성로씨가 무슨 한 방이 있습니까? 불출석 해놓고 ㅎㅎ
노씨영상보면 진짜 모트는 ㅈ된거같은기분인데
그건 까봐야아는거고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듯...누가진실인지는 쫌있으면 밝혀질듯
패소하면 욕먹어도 싼거고
왜 아무것도 까지 않고 꽁꽁 감추고 있는지..
아이디 삭제, 댓글 삭제.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본인은 꽁꽁 숨어버리고 직원들은 총알받이?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앞으로 나와 의혹에 대해 해명하시길...
다 막아 놔서 몇몇 볼 수도 없는 게시판에 옹호해주는 글 써 주는 팬들이 안스러울뿐..
근데 왜 어려운 노사장 도우려고 돈을 수억씩 투자하고 결백하단 쪽에서는 왜 홈피 글도 못읽게하고 회원 가입도 막냐?? 참 희귀한 사이트야....모두의 커뮤니티 공간을 개인이 꼴린데로....그게 떳떳한 거냐??
윤성로 대표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거짓말 논란 해명해주세요
그리고 글마 추종?자 들 좀생각해봐 너내 보쓰에게 좀 물어봐라...
유저를 개호구로 보나.;;;;
진실 나옴
대표뿐 아니라 전직원이 똘똘 뭉쳐서 노사장을 매장 하려고 했었구만~
존재 하지도 않는 압수수색ㅜ 압수 수색 영장이 있다고
해명 방송에서는 거짓말 했었던게 기가 막히고
얼마전 윤대표의 공식 입장 조차도 졸라 가식이었고 유저를 개 좃으로 보는 행동 이었슴
노사장을 보살펴 줘다는 사람이 난폭운전으로 감방 보내려고해~
어이없다
차라리 윤대표가 노사장 개새끼라고 욕하고 다녔으면 신뢰가 갔었을텐데
카리뷰 업체대표라는 사람이 무면허 의혹이 있는데 침묵하고 있는 상황도 그렇고
노사장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것 같은데
윤대표는 까면 깔수록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교활하게 자신을 포장하는 행동이 가증스럽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지금이슈관련 법정 판결이 지금 사건의 종지부가 될것이고
모트라인은 어제 밝혀진 내용에 관해 진실히 사죄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가는 것을 묵과할수는 없다고봄
그냥 넘어 간다면 유저를 개젓으로 본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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