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군사/무기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7591
가장먼저 모스크바에서 도주하더니
프리고진이 벨라루시로 갔다는 소식듣고서야 숙청명령 내리는군요
애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만 않았어도
러시아와 푸틴이 이정도로 쓰레기임을 전세계가 알지 못했을터인데
부패한 독재자가 더 무식한 프리고진 따위 잡졸한테 당해서
전세계에 무능한 병신임을 드러내게 되어서 화가 많이 난듯 합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아 언제 총이 날라올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정적이나 반항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탄압하고
철벽 같은 호위병들을 두르고 살죠.
스탈린도 그렇고 히틀러도 그렇고~
이승만, 박통, 전통도 그렇고...
김일정, 김정일, 김정은이네도 그렇고 ...
개인적으로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디 ㅎㅎ
빼면 푸틴이 봐줄 꺼라는걸 진짜 믿은걸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