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의 엔진은 2개가 달려있고
f-35 라이트닝 엔진은 1개구요
우리 보라매도 엔진이 1개입니다.
근데 저 엔진이 두개랑 한개랑 차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
제가 어디서 듣기로는 엔진 두개달면..
양쪽의 출력이 미세하게 차이나서 전투기 운용이 어렵다는 애기를 들어서..
근데 렙터는 엔진이 두개인데도 불구하고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엇다는 애기부터
저거 뜨면.. 그냥 공중에 날아다니는건 렙터 말곤 없다 할정도로 무서운 전투기인데.
엔진이 두개잔아요. 그래서 좀 이해가 안되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FA50이 단발 엔진이구요
쌍발엔진이 들어가면 힘이 좋아지고 비행기 크기가 더 커지고 탑재 할 수 있는 장비나 무장이 많아져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거워져서 속도가 두배가 되진 않구요 제작이나 유지비용이 비쌉니다. 반대로 엔진 1개짜리 단발 전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제작 비용이 저럼하구요 쌍발전투기는 랩터 이전에도 있었던거고 엔진 제어가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국만 가지고 있는 기술도 아닙니다.
FA50이 단발 엔진이구요
쌍발엔진이 들어가면 힘이 좋아지고 비행기 크기가 더 커지고 탑재 할 수 있는 장비나 무장이 많아져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거워져서 속도가 두배가 되진 않구요 제작이나 유지비용이 비쌉니다. 반대로 엔진 1개짜리 단발 전투기는 상대적으로 작고 제작 비용이 저럼하구요 쌍발전투기는 랩터 이전에도 있었던거고 엔진 제어가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국만 가지고 있는 기술도 아닙니다.
이런거까지 따져야 하니 어렵긴 어렵네요..
단발엔진(1개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전투기는 F16이나 그리펜 같은 소형전투기이고 F35같은 경우 소형전투기라고 하기엔 넘 크지만 단발엔진을 장착한 좀 특이한 케이스이죠
그래서 단발인 F16같은경우 하이드라진을 써가며 비상계통에 공을 들였죠
쌍발엔진이 동시에 실속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비상시 한개 망가져도 나머지 한개로 비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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