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 극비까지는 아니고 - 애둘러 말하자면 적게는 100발. 많게는 200발-그때 그때 달라요 - 76mm 3인치 포를 포탄이 다할 때까지 쏠 상황에서 살아 남는다면 다행인데, 함대 방공 상황에서 대함미슬 플랫폼으로 마지막 역할이 남아 있습니다. 구형 PCC는 이제는 몇 척 남지 않았죠! - 하지만 그마저도 탐 내는 국가가 참 많습니다. 가장 1순위가 6.25 한국전쟁 참전국인데, 아무래도 필리핀이 1순위로 보입니다. 참고로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KD-2 구축함은 978 왕건함. 뒷편에 보이는 상륙함은 천왕봉급이군요.
강감찬. 천자봉 입니다^^
구축함들 포탄 하역작업 해보믄. 탄.장약
종일하던거 생각나네요
느낌상 500발은 넘은듯 ㅋㅋ
여수ㅡ거제 반잠정 격침시
광명.남원 두척인가...
수백발 쐈다고 하긴하던데..ㅎㅎ
감감찬. 천자봉
마운트 내부에는 추가 장전탄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마운트 하부에 회전급탄대가 있는데 PCC나 FF의 경우 80발이라고 하네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09071507054317445
이건 레오나르도 슈퍼래피드 카탈로그인데..
https://electronics.leonardo.com/documents/16277707/18404219/Cannone+OTO+76_62+SR.pdf?t=1671011143614
2페이지에 보면 Ready to fire rounds : 80 (on gun mount)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neobio/220620180642
이 블로그에도 준비탄 80이라고 되어 있으니..
대략 80발이지 않을까 하네요..
함대별 RFS특성에 맞춰 차이가 있나 싶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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