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순정 투스카니 오너입니다.
출력에 관계된 퍼포먼스는 장착되어 있지 않고 그저 출력저하 아이템만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오일및 소모품까지 전부 순정 그 자체의 투스카니 수동 2.0입니다.^^;
투스카니를 타지만 칼질도 좋아하지 않고 드레그나 배틀같은 경우도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투스카니는 그 자체만으로도 양카라고.. 양카처럼 꾸미지도 운전하지도 않습니다 ^^;
드레그도 정식으로 해본적도 없고 그에 대한 지식도 상당히 무지한 편이지요.
요새 보배에 논란이 참 많은데 시비조가 아닌 친선으로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조수석에 동승도 해보고 싶습니다.
시간은 서로 연락해서 맞추도록 하고 장소는 천안 종합운동장 앞 대로가 좋을것 같습니다.
뉴프라이드 수동 ecu맵핑 차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전 천안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24살의 투스카니 오너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