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원자력협정에 의거해 군사용 원자로 탑재 및 원자력 추진 함정 등의 개발 보유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전시작전권도 한미연합사가 행사하는 마당에 - 한미연합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이 주,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입니다. 만약 장보고3 - 배치3에 핵추진 잠수함이 도입된다면 농축우라늄 20% 이하의 원자로(프랑스 쉐프랑급 or 국내개발)가 도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형 항모는 통상동력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로비스트들이 한국의 원자력추진 함정(수상함+잠수함)도입을 막기 위해 엄청난 로비(Money)를 한다고 예전부터 소문이 무성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원자력협정에 의거해 군사용 원자로 탑재 및 원자력 추진 함정 등의 개발 보유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전시작전권도 한미연합사가 행사하는 마당에 - 한미연합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이 주,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입니다. 만약 장보고3 - 배치3에 핵추진 잠수함이 도입된다면 농축우라늄 20% 이하의 원자로(프랑스 쉐프랑급 or 국내개발)가 도입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형 항모는 통상동력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로비스트들이 한국의 원자력추진 함정(수상함+잠수함)도입을 막기 위해 엄청난 로비(Money)를 한다고 예전부터 소문이 무성합니다.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꽤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었고 경항모vs핵잠 구조로
밀덕들기리 한창 투닥거릴때 종종 거론되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런 기사와 더불어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번 23마덱스에서
현대는 캐터펄트 탑재형 중형항모를 공개했고, 이미 22년에 카이는
kf-21n을 공개한적도 있었죠. 물론 전시회에서 모형 공개한다고 모든게
다 실제화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기본명제이기는 합니다만 마치
사방팔방에서 일반인들 모르게 어떤 퍼즐조각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어느순간 정치적 결단만 이뤄지면 소위 밀더분들
현무때 하시던 '이미 다 만들어놓고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온다'는 농담따먹기
같은 일들이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건 아닌지 상상만 해봅니다.^^
미국이 딴지 걸거에요
.
외교탓 미국탓은 바보들이나 하는 겁니다.
20% 이하 농축 해도 그 누구하나 뭐하할 이유가 없음에도 안하는 이유는
스스로 알아서 기어다니는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미국이 딴지 걸거에요
핵폭탄 만드는 것도 아고,
자체기술로 개발해서 만든다는데도
미국을 못넘는 외교력이라면
그런 정권은 정권 내려놓아야겠죠ㅋ
아무래도 잠수함쪽이 조금 더 시급하긴 함 ㅋ
함에 다는 원라력 발전기 기술은 다른걸로 개발 되었거나 중인걸 모르나보내
선박용으로도 쓴다는데요?
너나타 말씀대로 원래 용도는 선박용이 아니겠지만,
선박에도 가능하게끔 만들어서 활용한다는데..
왠 뚱딴지 같은 소리라고 하시는건지? ㅋ
.
외교탓 미국탓은 바보들이나 하는 겁니다.
20% 이하 농축 해도 그 누구하나 뭐하할 이유가 없음에도 안하는 이유는
스스로 알아서 기어다니는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고속 증식로 smr은 20% 이하의 농축 핵연료 장착시 30년이상 작동가능함 즉 잠수함 수명과 같은 작동기간을 가짐
밀덕들기리 한창 투닥거릴때 종종 거론되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런 기사와 더불어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번 23마덱스에서
현대는 캐터펄트 탑재형 중형항모를 공개했고, 이미 22년에 카이는
kf-21n을 공개한적도 있었죠. 물론 전시회에서 모형 공개한다고 모든게
다 실제화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기본명제이기는 합니다만 마치
사방팔방에서 일반인들 모르게 어떤 퍼즐조각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어느순간 정치적 결단만 이뤄지면 소위 밀더분들
현무때 하시던 '이미 다 만들어놓고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온다'는 농담따먹기
같은 일들이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건 아닌지 상상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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