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파주에서 밀양까지 일 끝나고 내려오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3시 반에 출발해서 12시30분에 도착했습니다... 경기도 탈출만 4시간 걸리더군요. 중부내륙은 좀 확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무척이나 오래 걸리겠지만요.. 오늘도 많은분들 귀성길 가실텐데 수고하셔요. 진짜 공부해서 얼른 집옆으로 와야겠습니다.
명절 기차편 못구해 저저번주에 가지고 왔는데 매번 느끼지만 6단에서 100키로에 알피엠이 참 참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느껴 찍어봤습니다. 병신 기어이고, 연비도 꽝이지만요^^
3km~4km거리라 걍 아무때나 가도됩니다
가서 일많으면 집와서 한숨자고 가도 됩...
ㅋㅋ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명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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