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아파트는 안좋은점이 하나 있습니다 -_-
물탱크 청소로 인한 단수..ㅅㅂ..........
혼자 살다보니 얘기해주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ㅠㅠ
엘레베이터에 공지가 붙여져 있지만,
첫날 둘째날 지나면 초딩색히들이 다 뜯어놓습니다 ㅠㅠ
(초딩인지 중딩인지 확인된바는 없음. 초딩비하글은 아니니 초딩님들 악플달지 마세요 ^^;;)
뭐......회사에 출근해야하는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갈일도 없지만 -_-
사장이 놀고 먹으니 될리가 없는놈의 가게 오랜만에 출근해서 알바님들좀 갈굴까 하고 샤워꼭지를
트는데 쏴와와와와와아아아 ~ (절대 물나오는 소리 아님 -_- )
공기빠지는소리만나고.....;; 공기에 샤워해야하나 ~ 에어샤워 ~ 이래 ~
어쨋든...뭐........결론은..........집에 갇혀있습니다. .크흐.. 오후 6시까지 물이 안나온다는데
안나가려고 안나가는게 아니라 갇혀있는 심정이다보니 답답 ~ 허네요 ㅋㄷㅋㄷ
사우나를 가기도 귀찮은건 어쩔수없는 게으름인것인가 ! !